이 가이아로부터 하늘인 우라노스와 바다인 폰토스, 또 산들이 태어났다. 그 뒤 가이아는 우라노스와 관계하여 거인의 신족인 티탄들을 낳았다. ... ▶우라노스우라노스는 풍요의 원천인 하늘의 의인화이다. 우라노스는 가이아와 관계하여 12명의 티탄, 그리고 세명의 키클로페스와 세명의 헤카톤레이레스를 낳았다. ... 이 때문에 가이아는 심한 통증으로 괴로워했다. 남편의 횡포에 화가 난 가이아는 아들 크로노스에게 금강석 낫을 주어 우라노스의 남근을 자르게 한다.
그러다 카오스 속에서 하늘의 신 우라노스와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생겨났다. 2)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자식들 우라노스와 가이아가 결혼하여 티탄족(거인족)들을 낳았는데, 크로노스, 코 ... 자연신이 하늘과 땅을 떼어 놓으면서 대지의 신 가이아, 하늘의 신 우라노스가 생겨난다. 그리고 낮의 신 헤메라도 생겨난다. 우라노스와 가이아 사이에 12명의 신이 태어난다. ...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첫 번째 아들 오케아노스와 다섯 번째 딸 테튀스 사이에 지혜의 신 메티스와 행운의 신 튀케가 태어난다.
이를 구조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가이아와 우라노스라는 두 신은 최초로 발생한 차이 곧 구조라고 볼 수 있다. - 티탄족들 거인족인 티탄족은 가이아와 우라노스의 결합으로 지상에 가장 먼저 ... 본론 1) 헬레니즘 (그리스로마 신화) 문명권의 창조신화 - 가이아와 우라노스 - 티탄족들 - 올림포스의 신들 - 가이아의 복수 - 인류의 탄생 2) 헤브라이즘(성서의 창세기) 문명권의 ... 본론 1) 헬레니즘 문명(그리스로마 신화)의 창조신화 - 가이아와 우라노스 헬레니즘 문명의 창조신화적 구조를 알기위해서 제일 먼저 설명할 신은 그리스 신화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가이아
우라노스가 키클로페스와 헤카톤케이르 형제를 모습이 흉하다고 하여 지옥에 가두자 가이아는 크로노스를 시켜 우라노스의 성기를 자르게 하였습니다. ... 카오스에서 탄생한 가이아는 홀로 땅에 산맥의 신 오레를 만들고, 바다의 신 폰토스와 하늘의 신 우라노스를 낳았습니다. ... 소개할 순서는 가이아, 메두사, 세이렌, 메데이아, 히드라, 스핑크스 순입니다.가이아는 그리스 신화 속에서 만물의 어머니로서 땅을 인격화한 신입니다.
우라노스는 가이아와 혼인을 하고 가이아와 우라노스 사이에 낳은 자식들이 있는데, 키클롭스와 헤카톤 케이르를 낳습니다. ... 가이아는 스스로 하늘인 우라노스를 낳았고, 이어서 산맥인 우레아와 그 사이를 흐르는 바다 폰토스를 낳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라노스는 가이아와 혼인 관계를 맺습니다. ... 하지만, 키클롭스는 눈이 하나밖에 없었고, 헤카톤 케이르는 얼굴이 50개이고 팔이 100개여서 자식 둘 다 괴물이라고 생각한 우라노스는 그들을 지하감옥에 가둬놓았고 이에 분개한 가이아는
막내아들인 크로노스는 어머니 가이아를 도와 아버지 우라노스의 성기를 자르고, 생식능력이라는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 우라노스는 하늘로 올라가게 된다. ... 세계를 지배하는 이치로서의 '아버지 죽이기' 우라노스가 크로노스에 의해 권력을 빼앗기고 하늘로 올라가면서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결합이 끊어졌다. ... 우라노스와 크로노스의 대립 우라노스는 가이아가 임신한 자식들을 자궁속으로 밀어넣어 나오지 못하게 하는, 자식들에게 있어 가장 잔인하다고 할 수 있는 횡포를 저질렀다.
결국 가이아의 자식 중 티탄족의 막내 크로노스가 가이아로부터 받은 낫으로 우라노스의 성기를 잘라버림으로써 우라노스를 몰아내고 새로운 통치자가 된다. ... 그러나 우라노스는 이러한 가이아가 낳은 자식들을 끔찍하게 혐오하여 그들을 타르타로스에 가두어 버린다. 가이아는 이에 분노하였고 결국 자식들을 부추겨 우라노스에게 대항하게 한다. ... 대지의 신 가이아는 우라노스와 결합하여 티탄, 퀴클롭스, 헤카톤케이르와 같은 자식들을 낳는다.
크로노스는 가이아의 자궁 속에서 기다리다가 우라노스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내려오자 미리 가지고 있던 낫으로 우라노스를 거세한다. ... 크로노스는 우라노스에 의해 가이아의 자궁에서 나오지 못한 채 억압받고 있었다. ... 그러나 우라노스가 자식들이 빛을 보는 것을 두려워하여 가이아의 자궁에서 나오지 못하게 한 것, 크로노스가 가이아의 예언을 피하고자 자식들을 삼킨 것은, 그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자식들을
그리고 가이아는 에로스의 개입을 통해 우라노스와 결합하여 티탄, 퀴클롭스, 헤카톤케이르를 낳는다. 우라노스는 괴물 같은 자식들을 싫어하였고 타르타로스에 감금한다. ... 고통과 수치심으로 인해 가이아는 복수를 꿈꾸고, 막내아들 크로노스가 가이아를 돕겠다고 나선다. 크로노스는 어머니에게 받은 낫으로 우라노스의 성기를 잘라 던져버린다. ... 그리스 신화의 태초를 보면, 카오스로부터 최초의 어머니이자 대지의 어머니인 가이아가 탄생하고 가이아는 에로스의 개입 없이 홀로 우라노스, 우레아, 마크라, 폰토스를 낳는다.
우라노스에서 크로노스, 크로노스에서 제우스 대지의 여신 가이아와 결합한 우라노스는 12거인의 티탄족과 3명의 외눈박이 거인들, 3명의 백수거인들을 낳는다. ...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그리스 신화의 시작은 카오스에서 등장한 태초의 여신 가이아이다. 가이아는 에로스의 개입 없이 자가 증식으로 우라노스와 폰토스 등 자연 만물을 만들어냈다. ... 그들의 손재주와 괴력이 자신의 왕위를 위협할 수 있다고 생각한 우라노스는 자식들을 타르타로스 감옥에 감금하여 다시 가이아의 자궁 속으로 들어가도록 했다.
그 후에 크로노스는 가이아로부터 낫을 받아 밤에 우라노스의 성기를 자른다. ... 그리스 신화에서 ‘아버지 죽이기의 역사’ 관점 1) ‘우라노스’에서 ‘크로노스’로 우라노스는 대지의 여신 가이아와 자녀들을 가졌다. ... 가이아의 실패와도 연결된다. 최초의 존재로 세상을 창조한 가이아는 우라노스를 만들고 크로노스를 낳으며 세계의 권력자와 연관을 맺는다.
전개과정 우라노스의 횡포를 참을 수 없었던 가이아는 티탄(Titan)인 아들 크로노스를 통해 우라노스의 성기를 자르고 내쫓는다. ... 공통점 두 전쟁 모두 전체적으로 보면 '가이아의 저항'이라는 면에서 해석할 수 있다. 가이아는 우라노스, 크로노스를 아들, 손자와 몰아내고 그 손자인 제우스도 몰아내려 했다. ... 이에 불만을 가진 레아와 가이아는 손을 잡게 되고, 레아는 제우스를 가이아의 자궁(지하 동굴)에서 몰래 자라도록 한다.
티탄은 우라노스에 의해 가이아의 뱃속에 가두어지나 티탄 중 한 명인 크로노스가 가이아의 도움으로 우라노스의 성기를 제거하고 왕이 된다. ... 가이아는 혼자 우라노스(하늘), 우레아(산), 폰토스(바다)를 낳는다. 가이아는 이 중 우라노스와 결합하여 12명의 티탄, 3명의 퀴클롭스, 3명의 헤카톤케이르를 낳는다. ... 이후 나타난 것은 가이아와 에로스, 타르타로스이다. 카오스와 가이아는 처음에는 스스로 자손을 만들어낸다. 카오스는 밤인 ?
우라노스는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자식이자 남편으로서 가이아 사이에서 티탄과 키클로페스, 헤카톤케이르 등을 잉태하였다. ... 이에 분함을 참지 못한 가이아는 복수 계획을 자식들에게 알리지만 우라노스의 보복이 두려웠던 자식들은 가이아의 복수 계획에 선뜻 참여하지 못하고 티탄 12신 중 막내인 크로노스만이 가이아의 ... 따라서 우라노스는 자신의 자녀들을 다시 가이아의 자궁, 즉 타르타로스에 가두어버렸다.
권력을 잡은 크로노스는 가이아의 말을 듣지 않았다. 이에 또 다시 분노한 가이아는 우라노스와 똑같이 권력을 빼앗길 것이라는 저주를 걸었고 세대 간의 대립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 분노한 가이아는 크로노스에게 아마다스 금속으로 만든 낫을 건넸고 크로노스는 우라노스의 성기를 자른 후 크로노스는 권력을 잡았다. ...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최초의 권력자는 가이서 다양한 신들이 태어나는데, 우라노스는 자식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땅(가이아) 안으로 다시 밀어 넣는다.
이러한 우라노스에 분노한 가이아는 티탄족의 막내, 크로노스를 부추겨 우라노스에게 대항하게끔 시킨다. 크로노스는 어머니 가이아의 뜻을 받고 낫으로 우라노스의 성기를 잘라버린다. ... 바로 기가스들과의 싸움, 우라노스의 성기가 잘릴 때 우라노스가 흘린 피를 통해 가이아가 낳은 거인들이다. 기간토마키아 역시 가이아의 분노로부터 시작된다. ... 이를 통해 가이아와 우라노스의 연결고리가 단절되게 되며 크로노스는 우라노스를 뒤이어 세상의 새로운 지배자가 된다. 2.
두 전쟁 중 먼저 일어난 티타노마키아는 우라노스가 자신의 자식들을 가이아의 자궁 속에 가두면서 가이아의 분노를 샀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 고대 하늘의 신이었던 우라노스의 자식인 크로노스의 자식들, 즉 하늘의 자식들과 대지의 신 가이아의 자녀들인 기가스들 사이의 전쟁이다. ... 티타노마키아 후 일어난 전쟁인 기간토마키아는 우라노스의 잘린 성기에서 나온 피가 가이아와 만나며 생겨난 거칠고 힘이 세고 싸움을 즐기는 존재들인 기가스들과 올림포스 신들 간의 전쟁으로
어머니 여신인 가이아와 단순한 생식 능력이 상징인 우라노스는 수많은 결합으로 새로운 자식들을 생산해 냈지만, 우라노스는 자식을 싫어해 자식들이 태어나지 못하도록 가이아의 자궁 속으로 ... 대지의 여신 가이아는 자가 증식과 같은 방식으로 우라노스를 낳았고 남편으로 삼았다. ... 이에 기꺼이 나선 가이아의 자식 중 막내인 크로노스는 가이아를 도와 우라노스의 성기를 잘라 만물의 지배자였던 아버지를 몰아내고 자연스럽게 지배자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가이아는 우라노스의 자식 12명을 잉태하고 있었는데 우라노스는 자식들을 위협적으로 여겨 이들을 낳지 못하게 하였다. ... 자식들을 낳지 못해 고통스러워하던 가이아는 결국 자식들에게 우라노스를 제거할 것을 부탁하고 이 부탁을 받아들인 것이 바로 크로노스였다. ... 제우스가 태어나기 이전의 시대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레아와 크로노스 그리고 가이아와 우라노스가 있을 것이다. 이들은 각각 제우스의 부모와 조부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