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방은 신라 효공왕(孝恭王 897∼911)때 김해에서 온 담공(曇空)선사가 선방인 벽안당(碧眼堂) 건물에 아자(亞字)형으로 구들을 놓았는데 그 방 모양이 아(亞)자와 같아 아자방이라 ... ▣ 아자방이란 무엇인가 ▣ 지정번호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44호(1976. 12. 20 지정) 소재지 : 화개면 범왕리 1605번지 칠불사하면 아자방(亞字房)을 떠올릴 만큼 아자방은 ... 이 아자방은 겉보기에는 보통 건물 같지만 신비를 지니고 있다. 방의 내부구조가 아(亞)자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아자내부는 낮고 아자외부는 높은 구조로 되어 있다.
아자방은 그 방 모양이 亞 자와 같아 아자방(亞字房)이라고 이름이 붙었으며 온돌방의 대표격으로 이를 보러 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3.결론 금속활자,한글,고려청자,한옥,한복 등등 ... 한번 불을 때면 100일 동안 온기를 지속했다는 우리 조상의 작품인 아자방(亞字房)은 세계건축대사전에도 기록될 정도로 놀라운 온돌 난방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 지리산 칠불암 아자방 우리 궁궐이나 집의 구들을 살펴보면 참으로 놀라운 과학적 발명품들을 발견하게 된다.
신라의 문화유산 한번 불을 때면 100일 동안 방안에 온기를 품고 있었다는 아자방(亞字房). ... 아자방은 신라 효공왕 때 「구들도사」로 불리던 담공(曇空)선사가 13년간의 공을 들여 칠불사의 선방이었던 벽안당(碧眼堂)의 방고래를 가로 세로 각 8m 크기의 버금 아(亞)자 모양으로 ... 아자방에 불 지피는 것을 보기 위해 속가의 사람들이 몰려들었다고 하는 것도 꾸며낸 이야기는 아닌 듯싶다. 기자가 아자방을 찾은 것은 구랍 27일.
용자창 : 살의 짜임새를 한자의 ‘用’자와 같게 한데서 취해진 이름으로 , 방과 방 사이의 미닫이나 남향창으로 많이 사용된다 아자창 : 이 역시 한자의 ‘亞’자와 닮은 데서 취해진 ... 완자창 : 아자창과 같은 공간에 사용되고 이름 또한 한자의 ‘卍’자에서 온 것이다 . 정자창 : 살 짜임새가 바둑판이나‘井’자 모양으로 된것이다 . ... 평벽 : 기둥이 나타나지 않도록 기둥의 바깥 면에 바른 벽 심벽 : 기둥 사이에 벽을 쳐서 기둥이 벽면보다 두드러져 보이도록 만든벽 간막이벽 : 방과 방 사이 또는 방을 분할할 때
(亞字) 등을 정교하게 조각하여 장식성이 강조되고 귀족적인 품위를 나타낸 것도 있다. ... 소박한 목가구가 강조되는 중에서도 느티나무와 먹감나무 등 목리木理가 좋은 나무를 이용하여 자연미를 살리거나, 은행나무에 십장생(十長生) 운학(雲鶴) 용문(龍紋) 시(詩) 만자(卍字) 아자 ... 사랑방 가구배치 사랑방의 목가구 서안 단문갑 장문갑 서탁자 이층탁자 사층사방탁자 이층책장 나.
온돌로 유명한 곳은 우리나라에 너무 많지만 제일 유명한 곳은 칠불사의 아자방이다. 칠불사의 아(亞)자방은 방모양이 亞자를 닮아 아자방이라고 이름이 붙였다고 한다. ... 아자방의 구들과 일반구들의 차이로는 아자방의 고래는 비대칭이고 일반구들의 고래는 대칭이라는 점이다. 아자방과 일반구들의 차이를 실험해 봤다. ... 아자방이 유명한 이유는 한 달을 불을 때면 그 열기로 방 온기를 100일을 유지한다고 한다.
아자무늬 : 亞 자 모양의 무늬 5) 까치발) 다락과 부엌 천장선 외부에 선반(시렁)을 메고 까치발 을 달았는데 여기에 새겨진 초새김 또한 걸작 (6) 박쥐 모양의 투각 안채의 대청앞 ... 사랑채 - 처마도리)는 납도리로 장혀를 받치고 인방) 위에는 소로로 수장하여 장혀를 받침 (4)아자창 부엌 앞의 아자창과 대청과 툇마루 사이 중도리 위에 있는 아자창은 보통 민가에서는 ... 은 건립당시 70칸 (약120평) 현 재: 안채(건평) 25.3평), 사랑채만 존재 안채 ● ㅏ 자형으로 정면 4칸반, 측면 5칸의 규모 ● 건넌방, 안방, 및 골방(뒷방), 부엌의
정자문 띠살문 완자문 ⒝ 완자문 완자문은 문살이 卍자형으로 된 것이지만 문살에서 확실한 卍자 본래의 무늬를 남기고 있는 것은 드물고 , 아자문(亞字文)과 그 구별이 불분명해지기 쉽다 ... 다락방을 어린이방으로 하여 경사진 천장의 일부에 천장을 설치하여 꿈과 낭만이 있는 재미있는 공간을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경사천장은 다락방에서 흔히 볼 수 잇는데, 다락방의 경우 너무 낮아서 제대로 설 수 없는 부분에는 붙박이 수납장을 만들면 공간 활용에 유리하다.
원각사지 십층석탑과 경천사지 십층석탑 원각사지 십층석탑은 전체 형태, 세부의 구조, 표면 전체를 장식한 조각, 석재,아자형(亞字形)의 3층 기단, 이와 같은 평면의 3층 탑신, 네모꼴로 ... 대리석 재질의 풍화작용이라는 문제와 더불어 최근 심각한 훼손으로 말미암아 유리방호각을 세워 보호하고 있다. ... 탑을 받쳐주는 기단(基壇)은 3단으로 되어있고, 위에서 보면 아(亞)자 모양의 사면 돌출형이다.
장석의 종류로는 부착하는 물건에 따라 농장석, 궤장석, 의걸이장석, 벼락닫이장석, 모반장석, 전통장석 등이 있으며, 문양은 팔봉(八峰), 사모, 아자(亞字), 나비, 박쥐, 붕어, ... 이렇게 시작된 통영의 공예는 국내는 물론 멀리 중국과 일본에까지 그 명성을 떨쳤다. 1896년(구한말)에 통제영이 폐영되면서 함께 공방도 폐쇄되자 그중 입자방, 칠방, 소목방, 주석방 ... 색감이 밝고 화사하여 여성용 가구에 애용되며, 단순한 형태로 제작하여 사랑방 가구에도 사용했다.
목숨 수자(壽) 아자문(亞字紋) 쌍희문(雙喜紋)과 수복강령(壽福康寧)을 비는 많은 문자무늬들이 떡살에 담겨있다. ... 부엌이나 광에 있던 살림살이 가 거실이나 안방 한켠에 모셔져 있는 것이다. 떡살을 보면 그것이 어느 시대에 만들어져 사용 된 것인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지리산 칠불사에는 담공선사가 만든 고래 모양이 亞자형으로 생겼다해서 ‘아자방(亞子房)’이라는 구들방이 있었는데, 이 구들은 한번 불을 지피면 무려 49일 동안 열기가 유지됐었다는 전설이 ... 집을 출입하는 문을 제외하고는 방에 설치되는 창과 문은 구별이 애매할 때가 많다. ... 우리 집은 칸으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방의 넓이를 조정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우리에게 온돌로 유명한 지리산 반야봉 남쪽의 칠불암 아자방(亞字房)은 구들을 한 번 지피면 49일간 뜨겁고, 따스한 온기는 무려 백일이나 간다는 불가사의한 구들이다. ... 이 구절뿐 아니라 “방바닥은 갈색 대리석처럼 보이는 호화로운 기름종이로 덮여있다.”)거나, “집 바깥에 옆으로 부엌 아궁이가 있고, 방바닥 밑을 통과하는 여러 고랑이 아궁이까지 연결되어 ... 그 뒤 넓직한 구들장들 위에는 황토 흙으로 이겨 덮어 방바닥을 만든다.
지리산 칠불사에는 담공선사가 만든 고래 모양이 亞자형으로 생겼다해서 ‘아자방(亞子房)’이라는 구들방이 있었는데, 이 구들은 한번 불을 지피면 무려 49일 동안 열기가 유지됐었다는 전설이 ... 국내에서는 웰빙 열풍에 일조하고 있는 황토방 등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입식생활을 해 온 서구에서도 구들과 같은 바닥 난방방식에 대한 연구가 한창이다. ... 구들이 놓여진 방에는 뜨거운 아랫목과 상대적으로 차가운 윗목이 생겨 방안의 온도차로 인해 대류현상이 생기게 되고, 사람에게 항상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게 된다.
한국 온돌에 대한 분석 목차 1.온돌의 구조 2.온돌이 사용된 건축물 3.연기의 집 “굴뚝” 온돌의 구조 기본원리 아자방(亞字房) 단면도 아자방(亞字房) 고래 서울 암사동 주거지 ... 역할 아궁이나 화실(火室)에 들어오는 바람을 막거나, 연소된 물질을 외부로 내보내는 역할 경복궁 십장생 굴뚝 곡성 군지촌 정사의 굴뚝 강릉 오죽헌 안채 굴뚝 양동 마을 무첨당 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