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방은 그 방 모양이 亞 자와 같아 아자방(亞字房)이라고 이름이 붙었으며 온돌방의 대표격으로 이를 보러 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3.결론 금속활자,한글,고려청자,한옥,한복 등등 ... 한번 불을 때면 100일 동안 온기를 지속했다는 우리 조상의 작품인 아자방(亞字房)은 세계건축대사전에도 기록될 정도로 놀라운 온돌 난방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 지리산 칠불암 아자방 우리 궁궐이나 집의 구들을 살펴보면 참으로 놀라운 과학적 발명품들을 발견하게 된다.
신라의 문화유산 한번 불을 때면 100일 동안 방안에 온기를 품고 있었다는 아자방(亞字房). ... 아자방은 신라 효공왕 때 「구들도사」로 불리던 담공(曇空)선사가 13년간의 공을 들여 칠불사의 선방이었던 벽안당(碧眼堂)의 방고래를 가로 세로 각 8m 크기의 버금 아(亞)자 모양으로 ... 아자방에 불 지피는 것을 보기 위해 속가의 사람들이 몰려들었다고 하는 것도 꾸며낸 이야기는 아닌 듯싶다. 기자가 아자방을 찾은 것은 구랍 27일.
한국 온돌에 대한 분석 목차 1.온돌의 구조 2.온돌이 사용된 건축물 3.연기의 집 “굴뚝” 온돌의 구조 기본원리 아자방(亞字房) 단면도 아자방(亞字房) 고래 서울 암사동 주거지 ... 역할 아궁이나 화실(火室)에 들어오는 바람을 막거나, 연소된 물질을 외부로 내보내는 역할 경복궁 십장생 굴뚝 곡성 군지촌 정사의 굴뚝 강릉 오죽헌 안채 굴뚝 양동 마을 무첨당 사랑방
우리에게 온돌로 유명한 지리산 반야봉 남쪽의 칠불암 아자방(亞字房)은 구들을 한 번 지피면 49일간 뜨겁고, 따스한 온기는 무려 백일이나 간다는 불가사의한 구들이다. ... 이 구절뿐 아니라 “방바닥은 갈색 대리석처럼 보이는 호화로운 기름종이로 덮여있다.”)거나, “집 바깥에 옆으로 부엌 아궁이가 있고, 방바닥 밑을 통과하는 여러 고랑이 아궁이까지 연결되어 ... 그 뒤 넓직한 구들장들 위에는 황토 흙으로 이겨 덮어 방바닥을 만든다.
▣ 아자방이란 무엇인가 ▣ 지정번호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44호(1976. 12. 20 지정) 소재지 : 화개면 범왕리 1605번지 칠불사하면 아자방(亞字房)을 떠올릴 만큼 아자방은 ... 아자방은 신라 효공왕(孝恭王 897∼911)때 김해에서 온 담공(曇空)선사가 선방인 벽안당(碧眼堂) 건물에 아자(亞字)형으로 구들을 놓았는데 그 방 모양이 아(亞)자와 같아 아자방이라 ... 이 아자방은 겉보기에는 보통 건물 같지만 신비를 지니고 있다. 방의 내부구조가 아(亞)자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아자내부는 낮고 아자외부는 높은 구조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