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된 일명 살곶이다리라고도 하는 전곶교(箭串橋)다. ... 이후 이곳이 화살이 꽂힌 자리라하여 사람들은 살곶이벌이라 부르게 되었고, 이곳에 놓인 다리를 살곶이다리 또는 ‘화살이 꽂힌 땅’이라 하여 화살 ‘전(箭)’과 땅 이름 곶(串)을 붙여 ... 이곳은 주변에 말의 먹이로 쓸 만한 풀이 많아 국가의 말을 먹이고 관리하는 마장(馬場)과 군대의 사열장으로도 쓰였던 자리이며, 살곶이다리의 또 다른 이름인 제반교(濟盤橋)는 다리가
지정된 일명 살곶이다리라고도 하는 전곶교(箭串橋)다. ... 이후 이곳이 화살이 꽂힌 자리라하여 사람들은 살곶이벌이라 부르게 되었고, 이곳에 놓인 다리를 살곶이다리 또는 ‘화살이 꽂힌 땅’이라 하여 화살 ‘전(箭)’과 땅 이름 곶(串)을 붙여 ... 이곳은 주변에 말의 먹이로 쓸 만한 풀이 많아 국가의 말을 먹이고 관리하는 마장(馬場)과 군대의 사열장으로도 쓰였던 자리이며, 살곶이다리의 또 다른 이름인 제반교(濟盤橋)는 다리가
둑도의 자연제방은 크게 2열로 축조 하였던 것인데 하나는 현재 뚝섬시가지가 형성된 뚝도정수장에서 유원지에 이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살곶이다리에서 현 자양동을 연결하는 곳이다. ... 33,000㎡) - 공원의 남서측 한강변에 위치 - 한강·중랑천 합류부의 자연호안, 수변공원, 선착장, 휴게공간 등 ⑤공원주변 볼거리, 먹을거리 - 볼거리 : 뚝도정수장내의 수도박물관, 살곶이다리
. ○ 전관교(전관교:살곶이다리, 사적 제160호) 성동구 행당동 58번지에 있다. 살곶이는 영남에서 새재(鳥嶺)를 넘어 충주·이천·광주를 지나 서울에 도달하는 길목이었다. ... 이 산을 일명 발산(鉢山)이라고도 부르고 그 동북쪽 기슭을 대궐터로 부른 이유가 그 까닭이다. ○ 전관원터(箭串院址) 살곶이다리에서 서북쪽 지금의 성동교 서북쪽에 전관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