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고온 버널리제이션에 비하여 저온 버널리제이션의 효과가 크므로, 버널리제이션이라고 하면 대개는 저온 버널리제이션을 말한다. ... 저온 버널리제이션을 할 때에 고온은 버널리제이션의 효과를 상실시킨다. 밀에서 8시간의 0~5℃ 처리와 유도되며, 2개의 뚜렷한 한계일정이 있다. ... 최아종자의 시기에 버널리제이션을 하는 것을 종자 버널리제이션이라고 하며, 이렇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큰 식물을 종자춘화형 식물이라고 하며, 녹체기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큰 식물을
실시한 직후에 35°C 정도의 고온처리를 하면 버널리제이션효과를 상실한다. ... 재춘화는 춘화와 평행적이며, 춘화, 이춘화, 재춘화의 현상은 버널리제이션의 가역상을 표시하는 것이다. 5. ... 저온처리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춘화 하기가 힘들어지며, 어느 기간이 지나면 고온조건을 주어도 이춘화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버널리제이션효과의 정착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식물은 생육하는 동안 겨울식물은 저온, 여름식물이면 고온을 경과함으로써 화아가 분화되거나 발육이 유도 및 촉진되어 출수 및 개화 결실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인위적으로도 종자 또는 식물체에 저온, 고온, 식물 호르몬 등을 처리하여 화아의 분화와 발육을 유도 및 ..
일반적으로 고온 버널리제이션에 비하여 저온 버널리제이션의 효과가 크므로, 버널리제이션이라고 하면 대개는 저온 버널리제이션을 말한다. ... 저온 버널리제이션을 할 때에 고온은 버널리제이션의 효과를 상실시킨다. ... 첫 번째, 버널리제이션(춘화)를 들 수 있다. 버널리제이션이란 종자고온인 10∼30℃의 처리가 유효하며, 이것을 고온 버널리제이션(고온처리, 고온춘화)이라고 한다.
화아분화를 일으키는 조건 중 중요한 것은 일조시간의 장단, 온도의 고저 즉 일장효과ㆍ버널리제이션 및 감온성 등과 작물체 내의 탄수화물과 질소량과의 비율 즉 C-N(carbon-nitrogen ... 버어널리제이션보다도 늦은 단계에서 감응이 예민하다. 둘째, 처리 일수는 일장효과에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