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를 읽고 > 몇 해전 우리나라는 일본 문화에 대한 전면 개방을 눈앞에 두고 각종 찬반론이 시끄러웠다. 우리의 이러한 논박은 일본문화의 왜색, 저질, 폭력성과 우리시장의 타격을 염려하는 목소리와, 국제화 시대에 일본문화만을 막는 것은 형평에..
책 몇권을 일약 베스트 셀러로 만든 김지룡씨를 추천한다. 그럼 그는 누구인가? ... 본론 김지룡씨는 이 책 외에 다른 여러 권의 베스트 셀러를 내놓은 덕분에 최근엔 세속적으로도 성공한 듯이 보인다. ... 본론 김지룡씨라는 인물을 평가할 수 있는 책은 '재미있게 사는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책이다. 1998년도에 나온 책으로 이책을 처음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참으로 통쾌하고 어쩌면 내
김지룡의『 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 』감상문 2002011874 박 혜 영 일본 대중문화 비평가 김지룡의 일본문화 제대로 읽기'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라는 책은 수업시간 리포트를 ... 파란색을 배경으로 저자 김지룡이 종이로 만든 일본인 인형을 한 손가락위에 올려놓고, 마치 '내 손안에 있소 이다'라고 말하는 듯 미소 지으며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다. ... 김지룡이라는 이름은 예전에 신문에서 몇 번 들어보았기에 거리감이 덜 느껴졌고, 잘 알지는 못하지만 최근 관심을 가지게 된 일본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선택하게
,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 명진출판, 39쪽 2) 김지룡,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 명진출판, 68쪽 3) 조홍미, 의함 ... 오타쿠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에 미친놈들(원제 오타쿠학 입문), 현실과 미래 임소영, 오타쿠 문화에 관한 고찰 조홍미, 오타쿠에 관한 연구 조홍미, 오타쿠에 관한 인식 연구 1) 김지룡 ... 가토 슈이치(역, 김진만), 日本文化의 숨은 形, 소화 김지룡,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 명진출판 신혜원, 일본의 장인정신에 관한 연구 오카다 토시오, 21세기 문화의 새로운 지배자들
◈ 책 제 목 : 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 일본대중문화 평론가인 김지룡의 일본문화 탐색기. 그가 말하는 '재미'란 단순한 오락적 의미의 재미가 아니다. ... 그것은 김지룡이 쓴 이 책을 읽어보면 그 이유가 나와있다.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온 정열을 다하여 그토록 섬세한 그림을 그리게 만들었는지 궁금증을 풀 수 있었다. ... 저자는 진지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일본문화 속에 담긴 사회적 함의들을 읽어낸다. ◈ 저 자: 김지룡 1964년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새로운 도전을
여기까지 김지룡 씨가 다룬 애니메이션 이야기중 신세기 에반겔리온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제와 느낌을 기술해보았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해제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를 읽고- 행정학과 200201296 박정환 김지룡 씨가 저술한 이 책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베스트셀러물이다. ... 물론 개인적으로 에바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기에 김지룡 씨가 바라본 시각과 조금은 다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 으로 통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