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 14년(995)에는 10도가 신설, 12주를 12軍 으로 개편하여 지방관도 절도사로 바꾸고 도단련사7, 단련사11, 자사15를 두며 도호부사는 5 방어사도 21로 증원. ... →이자의의 난은 숙종이 모의하여 일으킨 사건일 가능성이 크며 경원이씨 가문을 견제하기 위한 여러 관료들의 합의로 이루어진 사건으로 봄. ? ... *성종 14년 지방관제 변화의 의미 ①주현체제를 수립하여 상위 영역으로서의 주 아래를 현으로 일원화 ②12주목목제에서 12군 절도사체제로의 전환은 군정을 강화하여 더욱 완전한 중앙집권을
, 수군 절도사가 지휘 초기에는 영.진 설치-세조이후 진관체제 실시 진관체제 ? ... 일종의 예비군 역원제 : 마패소지자에게 역마 제공 조운제 : 지방(조창)에서 거둔 조세를 서울로 교류 활발 (2)여진과의 관계 -강경/세종 4군6진 -> 사민정책 -회유/경성,경원에 ... 모든 양인 남자에게 군역 부과 하는 양인개병제가 원칙 (현직관료와, 학생 면제) 유형 정군(실제복무)과, 보인(정군의 비용 부담) 조직 5위로 구성 (궁궐, 서울 수비) 육군-병마절도사
성종2년, 12목 설치 때 양계에 군사적 성격의 외관을 파견한 것이 시초 - 12절도사로 개편될 때도 존속 ? 병마사제의 운영 안찰사에 비해 2품계 정도 높음. ... 난 이후 힘의 공백을 틈타 일시적으로 묘청이 등장 - 이자겸 세력 제거된 후 김부식(경주김씨)·이수(경원이씨)·임원애(정안임씨) 등 개경세력 부상. - 한편 척준경 탄핵 등 공로를
이관병서 개수유창위경원절도사 이원량위농우절도사 양장개독병둔전 군식점족 경농소안 이관이 병으로 서거해 다시 유창을 경원절도사로 이원량을 농우절도사로 제수해 양 장수는 모두 병사를 감독해 ... 미기위정원사년 경원절도사이관입조 류관경사 임소부감검교공부상서 얼마 안되어 정원4년에 경원절도사였던 이관이 입조하여 경사에 머무르는 관직을 내려 소부감검교공부상서에 임명했다. ... 둔전을 해서 군사 식량이 점차 풍족해 경원과 농우가 조금 편안해졌다.
이를 위해서는 고려 현종 때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현종이 거란의 침입을 피해 공주로 피난갔을 당시 공주 절도사였던 김은부가 자신의 세 딸(원성태후, 원혜태후, 원평왕후)을 현종의 왕후로 ... 경원 이씨의 등장 이자겸은 경원 이씨(=인주 이씨=인천 이씨)기에 경원 이씨가 어떻게 세력을 잡았는지 알 필요가 있다. ... 경원 이씨의 부각 그런데 왜 현종의 외척이었던 김은부의 집안, 즉 안산 김씨는 이후 세력이 축소되고 관계가 더 멀었던 경원 이씨가 발호하였을까?
u] 부모상(父母喪)을 당하다 起復:喪을 당해 휴직하던 관원을 상복 기간이 다하기 전에 불러 직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것 전포는 일찍이 하양절도사였다가 다시 경원으로 옮겼다가 전홍정이 ... 일면수극융 정주검교공부상서 각겸절도사 한편으로 주극융과 왕정주를 검교공부상서와 각자 절도사를 겸하게 했다. 克融釋出張弘靖, 盧士?, 上表稱謝。 ... 흡모료허다여자 급회견홍정 홍정역몰심예모 불과담막상조 淡漠 [danmo] ① 냉담하다 ② (기억·인상이) 희미하다 ③ 쌀쌀하다 주극융은 관직을 구하나 이루지 못해 흡사 많은 여도사 전사경원
이에 덕종은 경원절도사 요령언에게 가서요를 구원토록 하게 할려 했으나 경원군이 주도를 지지하고 나서버린다. ... 반란을 일으킨 경원군은 장안을 향했고, 경악한 덕종은 봉천으로 도망을 간다. 그후 10월 8일 덕종을 더욱 경악하게 하는 일이 칭했다. ... 이유악 붕괴 이후, 덕종의 조치에 실망하고 손을 잡은 두 절도사는 덕종에 의해 다시 적이 되었다.
이후 이탕개가 1만명의 군사를 이끌고 또다시 경원부와 안원보를 쳐들어오자 이를 물리치며 육진을 방어하는데 공을 세웠다. 1584년 야인을 물리친 공로로 함경북도병마절도사에 올랐다. ... 하지만 곧 함경남도병마절도사에 다시 등용되었으나, 졸병을 참살한 죄로 중추부동지사의 한직으로 전임되었다. 1590년 평안도병마절도사에 보직되고 이듬해 한성부 판윤을 거쳤으며, 1592년
변관보급 제하조발경원등도병구지 *?原:唐方?名。 ... , 얼마 뒤 절도사를 자처했다. 9년(774) 스스로 입조(入朝)하여 동생 주도(朱滔)를 유후로 삼고, 얼마 뒤에는 절도사를 대신하게 했다. ... 주자청지제이출분 수견경원병마사한만솔령정병이천성야추간 거습봉천 사언영환대가 이절중구 주자는 덕종이 이미 달아남을 듣고 곧장 경원병사와 말을 보내 한만을 시켜 정예병 2천명을 이끌고 야간까지
朱滔 등이 끝내 당조를 부인하는데까지 이르지 못한 것이 이들의 반란의 한계점이 아닌가 한다. (3) 군의 용병적 성격에서 발생한 경원병변과 주비의 반란 경원병변은 조정이병력. ... 위박절도사가 됨 정원2년(786) 4월 이희열은 부장 진선기에 독살당함 당조의 정책 변주를 선무군절도사의 영주로 진선기를 회서절도사로 임명. ... 회서절도사의 영주를 감축 회서절도사의 주위를 순지절도사로 포위 주도?이희열 등의 반란은 당조의 논공행상에 대한 불만 즉 번진세력의 확장을 목적으로 하여 일어났다.
당나라 말기 황소의 난이 일어난 뒤 당 내부에서는 기존의 절도사 세력 이외에 여러 세력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 도학파는 신진학자의 환영을 받고 과거시험에 급자하는 자가 많아지자, 한탁주는 조여우와 주희 일파를 배척하기 위해 도학을 僞學(위학)으로 몰아 금하니 경원의 당금이라 한다(1196).
음서와 과거 / 전시과, 공음전, 고리대 등을 통해 세력을 키움 → 점차 보수화되어 감(힘이 커지면서 현실에 안주하고 자신의 권력을 더욱 지키고 강하게 하려고 함) 문벌 귀족 가운데 경원 ... 강화됨 / 향리는 수령의 행정 실무를 돕는 아전으로 지위가 낮아짐 지방 유향소 ; 사족들이 규약을 만들고 백성들을 교화시킴 / 수령을 돕거나 감시 중앙군 5위 / 지방 병마, 수군절도사
치청왕국 정벌을 위해 동원되었던 경원군이 반란을 일으켜 수도 장안을 점령해버린 것이 이런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 이정기가 안녹산의 난을 계기로 산동에 상륙한 것 같이 이 난은 종래 변경 방어를 위해 두었던 절도사가 국내 요지로 들어오는 계기가 되어 전국에 번진 즉 군절도사가 있었으며 산동에 치청 ... 그러자 당 조정은 왕현지의 아들을 후임 절도사로 임명시키려 하는데 이정기는 이에 반발해 그 아들을 죽이고 내외종인 후희일을 평로병사로 추대한다.
그러나 함경북도 병마절도사 이일(李鎰)은 이 사건을 패전으로 간주했고 두 사람을 모두 첫 번째 백의종군이었다. ... 앞서는 거친 환경이 힘들었을 것이지만, 이번에는 사람 때문에 불운을 겪었다. 1583년(선조 16) 10월 건원보(乾原堡, 지금 함경북도 경원군) 권관으로 나간 것이다.
양세법을 통한 재정확충은 2차토벌로 이어졌고, 당황조와 연합번진의 전쟁은 6년간 지속되면서 순지번진인 경원번진이 배신하며 황제가 도망가는 등 순지번진 내 이탈자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 구보의 난은 절동번진 절도사가 봉급을 주지 않자 절도사를 몰아내고 봉급을 찾기위해 일으킨 것이었다. 다소 민란의 성격으로 부농과 상인, 지식인등의 세력도 들어왔다. ... 송이 건국될 당시 황권강화로 절도사의 권한을 약화 시키고 군을 수도 방위다.
증가시켰다. 1898년 철도사 (鐵道司)를 설립하여 감독을 맡고 서울-목포, 원산-진남포, 경흥-의주 간 철도부설을 계획했으며, 궁내부에 서북철도국이 설치되자 서북철도감독을 맡아 경의선·경원선 ... 그러나 1888년 불법적인 수탈로 인해 북청민란이 일어나자 함경남도병마절도사에서 파면되고 전남 신안군의 지도(智島)로 유배되었다. ... 곧 풀려나 함경남도병마사·강계부사로 임명되었으며, 1894년까지 다시 함경남도병마절도사를 지냈다. 1896년 평안북도관찰사 재임 시 민란이 일어나 다시 유배되었다.
, 남송 말 도종때 가사도 ② 영종- 조여우(도학파, 신진학자, 과거급제)↔한탁주(영종옹위에 공세움, 신법당계통) 한탁주가 조여우와 주희 일파를 배척하기 위해 도학을 위학으로 금-경원의 ... 오대의 군벌시대에는 절도사와의 협력하여 사회 경제적 기반을 다짐 2. 오대? ... 오대의 사회변동 ① 안사의 난 - 정치적으로 군벌체제의 등장 - 사회적으로 귀족계층이 무너짐 - 북방민족에게 정복왕조로의 기틀을 제공 ② 5代10國시대 - 지방분권적 절도사체제의 성립시기
金忠善, 1571 ~ 1642] 본관 김해, 자는 선지, 호는 모하당이며 본명은 사야가(沙也可) 이다. 1592년 임진왜란 때 가토 기요마사의 우선봉장으로 참전하였으나 경상도 병마절도사 ... 장남 경원은 아버지 행장에서 “매양 선대의 제삿날을 당하면 종일 눈물면서 사야가가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임을 증명함에 따라 현재까지 그 학설은 정당성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