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계속해서 올리버 스톤이 연출한 《내추럴 본 킬러 Natural Born Killers》(1994)의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로베르트로드리게스(Robert Rodriguez)를 ... 포함한 선댄스영화제 출신 감독 3명과 의기투합하여 옴니버스 코믹 액션 《포 룸 Four Rooms》(1995)을 완성하였다. 1996년 그는 로드리게스가 감독한 《황혼에서 새벽까지
이제부터 스파이 패밀리의 모험이 시작되는데…. , 와 같은 성인들을 위한 폭력적 모험담을 담아내던 로베르트 로드리게즈가 2001년 를 선보였을 때, 미국의 관객들은 열광했다. ... 그리고 바로 다음 해 로드리게즈 감독은 어른과 어린이 스파이가 함께 액션 활극을 펼쳐나가는 를 다시 한 번 세상에 내놓았다. ... 물론 단순한 가족 드라마라면 이토록 후한 환대를 얻진 못했을 테지만, 영리한 로드리게즈는 가족 드라마에 현대의 최첨단 테크놀러지를 가미한 첩보 액션 어드벤처로 를 포장했다.
참고로 난 타란티노 매니아다. 90년대 최고의 천재악동 로베르트 로드리게즈와 쿠엔틴 타란티노의 합작품. 로드리게즈가 연출을, 그리고, 타란티노가 각본과 주연을 각각 맡았다. ... 댄싱걸도 연기했었고, 최근에는 로드리게즈의 신작 신작 [패컬티]에도 출연하였다. ... 사실 영화전체의 시나리오는 타란티노 것이며, 총 연출은 로드리게즈가 담당하지 않았는가.
제3부 The Misbehavers (말썽꾸러기들) -- Room 309 로베르트 로드리게즈 각본, 연출 -라틴계 갱스터 부부인 남자(안토니오 반데라스 분)와 부인(탐린 토미타 분) ... 쿠엔틴 타란티노의 서사적 특징 서론 : 처음 타란티노의 영화를 접한건 타란티노의 오른팔이라 불리우는 로드리게즈의 황 혼에서 새벽까지 이다. ... 벨보이인 테드가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겪는 에피소드들 3부는 로드리게즈의 좀 지저분하고 황당한 영상이 4부는 타란티노의 롱 테이크와 많은 대사가 적절히 표현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