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을 조심하라. 편견은 쥐와 같고 사람의 마음은 쥐덫과 같다. 편견은 쉽게 들어오지만 나갈 수 있을 지는 의심스럽다. 편견의 이치를 따지려 노력하지 마라. 편견은 논리적으로 설복시킬 수도 설복 될 수도 없는 것이다. -시드니 스미스- 사람은 누구나 편견에 사로잡혀 있..
닥터스씽킹 2010.03.23 프롤로그 ◆ 의사는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가? 과거에는 선배들이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식을 눈치껏 배우는 방식이었다. ... ※ 닥터스씽킹 VS 경영자의 사고 우선 의사들이 환자를 치료하는 것과, 경영자들이 기업을 운영하는데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 닥터스씽킹(How doctors think) 감상문 > 요즈음 들어서 우리나라도 미국과 같은 의료분쟁이 끊이지 않는 세태로 나아가고 있는 듯하다. ... 닥터스씽킹이란 독특한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 책은 저자인 하버드 의대 교수이자 암전문의인 제롬 그루프먼 박사가 순간적인 오진을 막고 진짜 병명을 발견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도록 의사와
닥터스씽킹(How doctors think)을 읽고 주관과 객관의 줄다리기 -좋은 의사는 자폐증적인 임상 태도를 지닌 뛰어난 외과의사와, 뛰어나진 않지만 친절한 일반 내과의사, ... 그는 활발한 집필 활동을 통해 의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으며 닥터스씽킹 또한 의학의 대중화라는 취지를 위해 쓰인 책으로 의사들뿐만이 아닌 일반 대중을 독자로 삼고 있다. ... 닥터스씽킹(원제: How Doctors Think)의 저자 제롬 그루프먼 박사(Jerome Groopman M.D)는 컬럼비아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 제롬 그루프먼 의사가 되기 위해선 많은 공부를 통해 수많은 의학지식을 쌓아야 한다. 그러나 좋은 의사가 되기 위해선 많은 경험과 의학지식만으로는 부족하다. 환자의 말, 행동, 표정 등에 대한 철저한 통찰력을 가지고 개인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진정으로 좋은 ..
이로써 ‘닥터스’라는 책이 어떤 책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서론에서 마무리 짓고 본론에서는 ‘닥터스’ 15장에 관련된 내용을 줄거리를 말해보도록 하겠다. Ⅱ. ... -닥터스 독후감- Ⅰ. 서론 : 의학의 서막 처음 의료산업의 이해를 신청하고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독후감을 써야 한다는 말을 듣고 문득 겁이 나기 시작했다. ... ‘닥터스’라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계속 빠져드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처음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의학이라는 영역이 점점 한손에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왔다.
‘닥터스’를 읽고 일단 두 명의 주인공, 어린 시절부터 죽마고우였던 바니 리빙스턴과 로라 카스텔라노가 등장한다. ... ‘닥터스’에 나오는 의사들의 삶을 통해서, 그들의 사회 속에서 적응하여 조화롭게 살아가는 의사들, 그리고 오히려 사회라는 벽에 부딪혀 도태되는 의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