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중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자원봉사를 지원하여 영화 관람할 시간이 없을 줄 알았는데 운 좋게도 영화 상영 마지막 날 일찍 마쳐 ‘작은 거인들(Giant Little ones)을 ... 부산국제영화제는 수익률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 기념품도 한번 완판 되면 90퍼센트 가량의 물건은 재입고 되지 않는다. ... 이번 영화제 봉사 경험은 영화제가 생각보다 보고 느낄 거리가 많다는 점을 나에게 시사했다. 내년엔 좀 더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올해 여름,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시작되었다. 시각적인 포스터가 제일 먼저 눈길을 끌었다. ... 전주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와 같은 규모가 큰 영화제만 알았지 이렇게 테마가 확실히 정해진 영화제는 존재 자체를 몰랐었는데, 여러 시설을 체험하며 환경영화제에 대해 알아가다 보니 ... 전주국제영화제와는 조금 다른, 환경영화제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담았다고 느껴져 이번 영화제 참관이 기대가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탐방기 - 부제 후회 없는 선택은, 단무지 없는 김밥이다 여행의 재미는 예기치 못한 변수가 주는 새로운 경험에서 비롯된다. ... 그래, 이것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하는 행사지, 하며 위로하고 가고 있는데 아뿔싸, 차가 너무나 막힌다. 오케스트라 공연은 7시인데, 벌써 6시 55분이었다. ... 영화제에 갔으면 영화와 영화인들을 만나야지, 하고 생각했다가도 넓은 모래사장에서 펼쳐질 용재오닐의 오케스트라를 생각하면 또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영화분석 영화비평 영화감상문 윤가은 감독, 최수인 설혜인 주연, 영화 우리들 감상문 학과 : 학번 : 이름 : 영화 우리들은 러닝타임 94분, 여성 감독인 윤가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 영화 우리들은 제6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에 첫선을 보인 뒤 토론토 국제아동영화제, 이탈리아 우디네 영화제, 벨기에 무브 필름 페스티벌, 체코 즐린 국제 어린이 영화제에 공식 ... 영화 손님은 끌레르몽페랑단편영화제(2012)에서 국제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선 다양한 영화를 보았지만 이 영화를 택한 건 순전히 학교 선배가 연출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영화보다 조금 더 세심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촬영에 있어서는 전반적으로 제 눈에는 핸드헬드 장면이 많이 보였는데 영화 전체적으로 영화주인공 영도를 답답하고 갇혀있는 느낌을 주기위해 노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영도라는 영화에 별점을 매긴다면 다섯 개 만점에 세 개를 주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내러티브 개연성이 조금 부족했고 장르를 딱히 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과거, 현재, 꿈 등.
여성과 심리 과제물 3 국제서울여성영화제 영화감상문쓰기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용기 신촌에서 열리는 국제서울여성영화제를 다녀왔다. ... 처음 가보는 영화제였는데 매년 가볼만한 가치 있는 영화제인 것 같다. #첨부. 영화티켓 ... 나는 2일 14시 30분 영화인 ‘네 명의 청춘들’을 보았다. 이 영화는 4명의 18살 소녀들이 나오는데, 그 네 명이 각자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이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출품작 -intruder (불청객) - 머리모양을 바꾸기로 결심한 뒤에는 길을 걸을 때나, 지하철을 타고 갈 때 사람들의 머리에만 눈에 들어오고, 옷을 사고 싶을 ... 영화에서 나오는 주인공들은 있는 사실을 그대로 보려 하지 않고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슬퍼하며 방황한다. ... 표면적으로 보면 이 영화에서의 불청객은 샤오위에게 위기의식을 심어주는 엄마와 엄마의 내연남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샤오위의 시선이다.
Report 이번에 두 번째로 국제단편영화제를 방문했다. 단편영화를 한 편 만들어보기전에 방문한 것과 만들고 나서 방문했을 때의 느낌은 많이 달랐다. ... 영화제를 다녀오면 항상 무언가를 얻는다. 그리고 미약하지만 발전한다. ... 그리고 ‘기본’과 ‘경험’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회고시키게 해준 영화제였다.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오로라’ 감상문 2학기 수업시간표를 짜는 중 어떤 교양과목을 수강할까 생각을 하다, 무작정 시간표를 짜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공부해보자 하여서 ... 이번 학기 수업 중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관람이라는 과제를 받게 되었다.이 렇게 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부산국제영화제 관람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 GV의 매력도 알수 있게 되어 다음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GV로 참석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한다.
국제영화제에 참여하고 나서 다시한번 어머니에대한 내리사랑을 더욱 깊게 느꼇고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 생각하며 살아가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 어머니의 모성 담당교수 : 김은정 과 목 명 : 여성학 제 출 자 : 김영석 학 번 : 20051177 학 과 : 도시공학과 제 출 일 : 4월 23일 ‘마더’를 선택한 이유 엄마라는 ... 만약 내가 어머니 즉 마더였더라면 과연 저렇게 할수 있었을까 하고 나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저 보았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NO이다.
그러하기에 부산국제영화제를 즐기기 위한 전채요리로서, 간단히 이해할 수 있는 영화로 이 영화를 골랐지만, 실상은 전혀 달랐다. ... 이 영화는 전채요리로 활용될 수 있는 가벼운 영화는 아니었다. 그렇다고해서, 정찬에서 가장 기대하는 메인요리, 앙뜨레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포만감이 가득한 영화도 아니었다. ... 분명 아쉬움이 많은 영화이긴 하지만, 아름답고 멋진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할 수 있겠다. 국가라는 이름의 살인자. 국민이명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큰 주목을 받은 영화은 제목을 보면 100% 재난영화라고 착각을 하지만, 주요 내용들은 지진으로 하여금 변해버린 인간의 삶의 일상을 그려낸 수필같은 영화이다 ... ■ 영 화 감 상 문 ■ “대지진 Aftershock / Tangshan dadizhen” 장 르: 드라마, 역사 ■ “대지진.Aftershock”(2010.11.04 개봉 / 드라마 ... 엄청난 자연재해가 영화의 발단이기는 하지만 지진보다는 지진 이후의 충격과 상처, 그 상처 치유의 과정을 영화는 담고 있기 때문에 제목이 영화의 내용과 가장 근접한것처럼 보이지만 조금
2015 EIDF EBS 국제다큐영화제 빅피시 스몰피시(Big Fish Small Fish) 감상문 2015년 EBS 국제다큐영화제인 EIDF 상영작 는 로익 주르당 감독 작품이다. ... 국제어민지원단체의 브라이언 오리오던의 도움으로 점차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접근을 한다. ... 길고 지루한 투쟁이지만 인내심을 갖고 포기하지 않는 집념의 결과가 어떠한지에 대한 것과 유럽이라는 특수한 정치적 상황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상상력이 지배하는 세상, 난 어떤 꿈을 꾸고 있는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경험해 본 ‘불면의 밤’(세 편의 영화를 밤 세 보는 세션)에서 단연 기억에 남는 작품은 바로 ‘가시나무 ... 한편의 영화가 제작되기까지 역시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이 동원 되었으며 이 상상력은 영화제작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의 꿈이라고 할 수 있다. ... 인간의 다양한 감정들을 진지하며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영화의 스토리도 가슴에 오랫동안 기억 되었지만 영화 속에서 무엇보다 나를 사로잡은 것은 바로 “상상력”이었다.
19th 부산국제영화제 신경쇠약 직전의 뱀파이어 (87분, 오스트리아 외, 감독 다비드 륌) 감상문 이 영화의 영어 제목은 Therapy for a Vampire이다. ... 처음으로 본 국제영화제를 야외에서 감상하게 된 건 과연 탁월한 선택이었다. ... 이로 미루어 보았을 때 이 영화는 뱀파이어 포맷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적인 관계와 감성을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 영화이다.
EIDF 2015 스톡홀름 씨의 좋은 날 1975년에 시작된 덴마크 토종의 붉은 소 보존을 위한 농장 운영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닐스 농부는 180번 농부로서 생명역동 농법으로 붉은 소를 기르고 있다. 그러나 생명역동 농법은 현 덴마크 축산법과 충돌..
“상상력이 지배하는 세상, 난 어떤 꿈을 꾸고 있는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경험해 본 ‘불면의 밤’(세 편의 영화를 밤 세 보는 세션)에서 단연 기억에 남는 작품은 바로 ‘가시나무 ... 한편의 영화가 제작되기까지 역시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이 동원 되었으며 이 상상력은 영화제작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의 꿈이라고 할 수 있다. ... 인간의 다양한 감정들을 진지하며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영화의 스토리도 가슴에 오랫동안 기억 되었지만 영화 속에서 무엇보다 나를 사로잡은 것은 바로 “상상력”이었다.
감상문을 쓰려고 앉은 지금, 내 기분은 정말 들떠있다. 몇 시간 전 보고 느꼈던 영화제에 대한 느낌 때문이다. 자주 보는 영화이지만 여느 때랑 느낌이 달랐다. ... 이번이 9번째 맞는 부산국제영화제이지만 아직 한 번도 참여하지 못했었다. 21살인 내게 중고등학교 때와 재수할 때 영화제를 보러 갈만큼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해야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이번 부산 국제영화제엔 유난히 다큐멘터리 영화가 많고 또 어느 때보다 관객들의 호응도도 좋다고 들었다.
평소 영화라면 한 달에 적어도 한 두 번은 꼭 챙겨보는 편이지만, ‘국제영화제의 영화 = 독립영화 = 지루한 것’ 이라는 공식이 나의 편견으로 박혀버린 건 어렸을 적 접했던 독립영화에 ... 페레 포르타베야 단편 학교 때문에 전주에서 지내게 된지도 만 2년이 넘어서야 전주국제영화제의 상영작을 보게 되었다. ... 그 중 첫 번째 단편인 ‘후안 미로, 타인들’에 대한 감상을 몇 자 적어볼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