方苞『望溪文集』: 문장과 道, 문인과 성인의 일체화, 고문과 순문학인 詩 ? 辭 ? 賦를 엄격히 구분, 속문학인 소설 ? 희곡 등을 경시 b. 劉大? ... 樊宗師 등을 포함한 貞元元和간의 본격적인 고문운동 → 韓愈 만한 六朝의 문학풍조를 반대하면서 한편으로는 古典에서 글짓는 도리를 찾으려 함 자. ... .) * 역사별 散文의 의미 (1) 先秦시대 : 詩와 文의 구별이 있어서 詩는 『詩經』, 文은 일체의 학술을 지칭하는 것, 산문이란 구체적인 문학형식이 없었고, 시를 제외한 모든 문장을
김만중의 『서포만필(西浦漫筆)』에 의하면 “난설헌의 다른 호인 경번당은 대체로 번부인(樊夫人) 부부가 모두 신선이 된 것을 흠모한 것이다”라 하였고, 임상원(任相元)의 『교거쇄편(郊居 ... 김시양(金時讓), "부계기문([물거품 부]溪紀聞)"의 주장: - 난설헌집 중의 "고취곡"에 나온 "준금진설춘운난 璿琴振雪春雲暖 환패명풍야월한 環패(佩; 玉부)鳴風夜月寒"의 구절 = ... 신흠(申欽), 청창연담(晴窓軟談): - "유선사' 같은 작품은 태반이 옛 사람의 전편(全篇)임. - 허난설헌의 근체시(近體詩) 두 구절, "신장만면유간경 新粧滿面猶看鏡 잔몽관심나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