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9월 16일(水) 발표자 : 000* 朝鮮前期의 漢文學 (?漢文學史?p.256~262) 館閣의 華美 1. ... 》 - 이병주 외, 《漢文學使》 * 全州大學校 漢文敎育科 2) 文이란 道를 관철하는 수단이란 의미로, 문장에서 道가 근본이요 수사나 기교는 말단에 해당된다는 이론. 3) 홍문관·예문관의 ... 에는 “우리 동방의 文은 宋·元의 文이 아니고, 또 漢·周의 文도 아니며, 바로 우리 文” 이라 하며 ‘자주의식’을 바탕으로 편찬하였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창작한 노래가 아니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4) 李明善은 유리왕을 중심에 둔 화희와 치희의 상쟁을 종족간의 대립으로 풀이하여 는 “種族間의 相爭을 和解시키려다 失敗한 酋長의 嘆聲”(朝鮮文學史 ... ,朝鮮文學社, 1948, 167쪽)이라고 풀이하여 가 서정시가 아닌 서사시라고 주장하였다. ... 도 를 서사시 혹은 서사시의 흔적으로 볼 것을 제의하고(古典詩歌論攷,宣明文化社, 1966, 26쪽),金東旭은 “漢族과의 抗爭의 敍事詩中에서 남은 노래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國文學史
< 朝鮮後期 漢文學史 > 朱子學的 명분론 아래 詞章과 士林의 끝없는 대립, 당쟁으로 인한 갈등과 국론의 분열, 반상과 서얼의 차대 등, 고식적 권위주의가 끝내 임진왜란·병자호란 같은 ... 性理學을 추종하지 않고 秦漢古文을 숭배하여 간결하고 함축적인 표현에 힘을 쓴 사람으로, 崔(의고주의자)과 겨룰만한 대가로 칭송받았다. ... 시문학 경향은 우리 역사를 회고하는 많은 시, 특히 : 조선시대 15대 光海主 때 沈光世가 지은 史時集.
朝鮮史編修會와 서울大 國史學科에 대한비판 저자는 日帝가 3.1운동 직후 朝鮮總督府에서 조선의 원활한 식민 지배를 위한 조선의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 1923년 朝鮮史編修會를 만들어 식민사관을 ... 이전에도 국회 차원에서 행한 1949년의 反民特委 活動을 비롯해 1966년 임종국의 ‘親日文學論’의 집필을 계기로 민간차원에서 친일문제가 연구되었다. ... 또한 “한반도에 漢四郡이있었다.”는 주장으로 우리 민족의 주체성을 왜곡, 지배당한 역사로 치부한다.
朴趾源의 文學思想 朴趾源의 文學은 朝鮮後期 漢文學의 가장 정채있는 波高로 되어있다. ... 朝鮮後期 實學派 文學思想 - 朴趾源. 정약용을 중심으로 - 朝鮮後期는 思想的인 면이나 文學的인 면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이다. ... 그는 漢文學 주류의 말폐적 흐름에 대해 일대 반성을 제기함으로써 자신의 文學的 입장을 새로이 정립하려 했고, 그래서 우리 나라 文人들 가운데 文學論에 관한 저술도 비교적 많이 남기고
柳滸의 사위 密陽人 朴立基는 朝鮮 太祖 대에 尙瑞司의 실무진을 지냈고 尙瑞丞, 吏曹正郞에 임명된 인물로서, 박입기의 아버지 三司左尹 朴乙材는 정방원으로서 인사를 담당하고 政堂文學을 ... 지낸 曺匡漢의 孫壻이다. ... 判尹 柳滸(柳濡의 아들)의 아들 舍人 柳士根은 1401년(朝鮮 太宗 1) 增廣試에 급제했다. 朝鮮 時代 死六臣 가운데 한 명인 柳誠源(?～1456)은 柳士根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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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朝는 오백여년 동안 계속되면서 漢文學은 더욱 발전되었고, 조선 나름의 독자적인 한문학을 만들려고 노력하였다. 徐居正은 에서 조선 文의 자주성을 강조하였다. ... 이로써 우리의 한문학을 한낱 중국 문학의 아류가 아닌, 독자성을 지닌 하나의 유기체로 존속함을 알고 朝鮮朝 漢文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 시대구분 조선시대 시기구분 방법에는 ... 序 漢文學이 ‘한자를 표현 매체로 하여 기록된 문학, 또는 그 작품을 연구하는 학문’이라 한다면, 한국 漢文學은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의 역사체험과 문화전통, 그리고 생활정서를 한자로
文學史的 意義10 Ⅳ. 마무리10 Ⅰ. 머리말 악장문학에 관한 연구는 다른 국문학분야의 연구에 비하여 비교적 소외되어 왔다. ... 이때, 文學이라는 말은 文과 學의 두가지 뜻을 겸유하고 있는 것이므로 오늘날의 '문학'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많다. ) 악부는 중국 漢代에 음악을 수반했던 문학 양식을 말한다. ... 朝鮮初期의 時代狀況과 樂章 역성혁명(易姓革命)을 통하여 왕조 교체를 이룩한 조통적인 동양정치에 있어서 유교의 예악관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4.
背景 說話에 등장하는 朝鮮縣이라는 지명이 漢四郡 때의 朝鮮縣이 아니라 中國 直隸省에 있는 朝鮮縣이라고 보는 것이다. ... 우리 文學史에 보이는 이별의 기본적인 公式構造는 바로 이러한, 남자는 떠나고 여자는 붙잡는 형식이니 이 公無渡河歌의 離別 形式이 가장 原形的인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점도 알려야 한다. ... 이후 百濟의 ‘井邑詞’ 高麗의 ‘가시리’와 鄭 知常의 대동강 別離詩 ‘送人’ 朝鮮朝에 이르러 松江의 前後 美人曲과 開化期 民謠 ‘아리랑’ 日帝 治下에서의 卍海의 ‘님의 침묵’ 素月의
제 3 편 朝鮮篇 제 1 장 李朝 漢文學 槪觀 * 여말, 선초의 문흥을 일으켰던 사람 : 鄭道傳, 權近 * 成俔(호는 虛白)의 ? ... 陽村(權近) 春亭(卞季良)이 雖秉文柄이나 不能及牧隱而春亭尤卑弱하며 世宗始設集賢殿하야 延文學之士 양촌 권근, 춘정 변계량이 비록 문학의 깃대를 ... 章東國第一, 後見良然, 其詩氣格放逐, 可與黃太史雁行, 又亦雅健, 大逼西漢, 其亡室申氏行狀, 雖韓昌黎復 후에 내가 직접 보니 진실로 그러함이 시격이 아주 호방하여 황정견과 더불어 어깨를
예컨대 「古代文學-三國時代文學-新羅文學-高麗文學-朝鮮朝文學-開化期文學-現代文學」으로. ... 이렇게 구분한 것은 주로 純國文學을 中心하여 생각한 것은 물론 이거니와, 한국에 있으면서 漢文學의 發達 消長도 全然고려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 조윤제 - 國文學史의 時代區分 國文學의 全領域을 總網羅하여 國文學史를 어떻게 시대 구분하여 編錄할 것인가 하는 것은 중대한 문제이다. 단순히 시대로 말하면 上古 ? 中古 ?
여기서 삼당시인은 자신들의 소외감이나 무상감을 한시를 통해 미적인 차원으로 승화 시켰고, 또한 당풍을 우리나라 漢文學史에 어느 정도 확립시켜서 이전 문인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 박해남,「思菴 朴淳의 文學 硏究」, 『반교어문학회지』 16권, 반교어문학회 2004. ... 이종묵,「朝鮮 前期 漢詩의 唐風에 대하여」,『한국한문학연구』18권, 한국한문학회, 1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