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이력서와 가이드라인

소개글

이력서입니다.

목차

이력서 가이드라인
이력서 양식

본문내용

나는 나를 알리기 위한 글이 자기 소개서가 아니라 이력서라고 생각한다.
특히, 회사에 제출하는 이력서의 경우, 뽑아서 일을 잘 할 수 있는 인재를 찾는 것이 이력서의 목적이다.
이러한 이력서를 많은 분들이 이력서를 자신의 이름, 신체 정보, 학력, 자격증 정도만
작성하고 자신을 소개하는 글이라고 생각하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특히 문장을 만들고 단어들을 순화 시키는 곳에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을 보았다.
몇몇 사람을 만나 보면서 요즘은 아이디어, 기획력, 관심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러한 사항의 내용을 이력서를 이용하여 표현 할 수 있는 이력서를 많은 사람과 함께 공유하고자 잠시 시간을 만들어 작성한다.
이러한 느낌을 갖고 계신 분이시면 기존의 규격화된 이력서를 버리고 앞으로 다음에 제안하는 이력서를 가지고 계속 업그레이드 하면서 작성해 나갈 것을 권장한다. 이력서는 하루 이틀에 의해서 작성이 완료되는 것은 아니다. 매일 혹은 매달 나의 이력서를 다듬고, 내용을 추가하고자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기술직 혹은 디자인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이력을 지금부터 관리하도록 강추한다.
본 이력서에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생각되는 몇 글자를 적어 놓았으며, 이력서는 자신의 능력(경험)에 따라서 제목을 변경하고 리스트의 크기를 조절하며 작성할 수 있다. 이 이력서 뒤에는 반듯이 이력서의 내용을 증빙할 수 있는 첨부서류를 구비하여 놓을 것을 권장한다. (제출시에는 사본으로 제출하고 원본은 계속 보관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