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학 실험] 혈액의 채혈 및 림프구 계수

소개글

생물학과 면역학 실험 보고서입니다.

목차

1. 목적

2. 준비물

3. 이론 및 방법
3-1. 채혈
3-2. 혈액분리, 림프구층 분리
3-3. 림프구 계수측정

4. 결과

5. 고찰
5-1. 항응고제의 종류 및 특성
5-2. 혈액의 구성

6. 준비물

7. 방 법

8. 결 과

9. 고 찰

10.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제 목
혈액의 채혈 및 림프구 수 개수

2. 목 적
혈액을 채혈하여 림프구 층을 분리, 개수를 확인할 수 있다.

3. 준비물
소독용 기구 (70% 알코올, 마른거즈 혹은 솜), 멸균란셋 (sterile blood lancet), pipet, heparin-coated blood tube, syringe, tray, 15 ml tube, centrifuger, hematocytometer

4. 방 법
4-1. 채혈
* 채혈의 시기는 조기 공복시가 가장 좋은데 이는 음식물의 섭취에 의하여 심한 생리적 변동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 때 취할 수 없다면 식후 2시간 이후에 채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채혈의 방법에는 소량 채혈 (microsampling 혹은 finger puncture라 함), 정맥 채혈 (venipuncture), 격리기술 (isolation techniques) 등이 있다.

1. 소량 채혈법은 주로 손가락 끝, 귓불, 엄지발가락, 발뒤꿈치 등을 사용하여 혈액을 얻을 수 있다. (ex. 신생아의 경우는, 엄지발가락이나 발뒤꿈치에서 소아나 성인의 경우는, 세 번째나 네 번째 손가락 끝에서)

2. 정맥 채혈법은 다량의 혈액이 필요한 때에 행하는 방법으로 보통 상완을 압박대로 묶어 정맥 환류를 막기에 충분한 정도의 압박을 가하여 출현된 혈맥을 주로 팔꿈치 안쪽의 정맥으로부터 채혈한다. 주로 사용되는 정맥은 전박→손목→손등→발목 등의 정맥이다. 전박의 정맥이 손목, 손등, 발목의 정맥보다는 굵기 때문에 주로 선택이 되며, 부득이한 경우 즉 여러번 천자를 하였거나 찾기 ....

참고 자료

Human physiology -Eight Edition McGrawHill
Immunobiology -Sixth Edition Janeway Travers Walport Shlomchik
Principles of Biochemistry -Fourth Edition Freeman
Use of a Hemacytometer -P.J. Hansen Dept of Animal Sciences, University of Flor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