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미생물학] 혈액 배양, 그람 양성구균, 결핵의 검사실적 진단, 미생물의 분자생물학적 진단
- 최초 등록일
- 2009.04.09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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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진단검사의학 - 임상 미생물학 분야입니다.
목차
1. 혈액배양 (Blood Culture)
(1) 임상적 중요성
(2) 흔히 분리되는 세균
(3) 혈액배양 양성 시의 해석
(4) 시험방법
2. 그람 양성 구균 (Gram positive cocci)
(1) 포도구균과 감염증(Staphylococcus and Staphylococcal infection)
(2) 연쇄구균과 감염증(streptococcus and streptococcal infection)
3. 결핵(Mycobacterium tuberculosis)의 검사실적 진단
4. 미생물의 분자생물학적 진단
본문내용
1. 혈액 배양(Blood Culture)
(1) 임상적 중요성
혈액 내에 세균이 존재한다는 것은 환자가 위중한 상태임을 뜻한다. 세균을 혈액에서 검출하는 배양은 중요한 검사다. 미국의 경우 세균이나 진균이 혈액 내에서 분리되는 환자의 수는 1년에 20만 명 정도이다.
(2) 흔히 분리되는 세균
1970년대에는 Escherichia coli, Staphylococcus aures 등의 분리가 많았으나 1990년대에 이르러 coagulate negative staphylococci(CNS)가 현저히 증가되었다. 분리된 CNS 중 85%가 오염균이라는 보고가 있다. 또한 변화로는 진균혈증, 장구 균 할증의 증가 및 혐기성균혈증의 감소가 있다.
(3) 혈액배양 양성 시의 해석
S. aureus나 E. coli 및 Enterobacteriaceae, Pseudomonas aeruginosa, Streptococcus pneumoniae나 Candida albicans가 분리되었을 때에는 대개는 오염이 아닌 감염을 의미하며 Corynebacterium spp. 및 Bacillus spp.는 5%미만 만이 감염이고 CNS의 경우 약 15%정도가 감염이다.
(4) 시험방법
혈액배양의 횟수는 2-3번이 적합하다고 생각되고 있다. 발열은 bacteremic episode가 있는 후 30-90분 후에 나므로 채혈하는 시기는 열나기 직전이 좋으며 이것이 어려울 때 가능한 한 fever apike가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 혈액배양을 위해 권장되는 채혈 량은 성인과 소아가 다르다. 성인의 혈액 내 들어있는 세균순은 mL당 10 CFU또는 1CFU이하이나 반면에 소아에서는 매우 높아서 mL당 100CFU가 넘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