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꽃][야생화][야생초][야생식물]야생꽃 노랑제비꽃과 금창초, 야생꽃 알룩큰봉의 꼬리와 까치수염, 야생꽃 털중나리와 염주괴불주머니, 야생꽃 섬초롱꽃과 벌노랑이, 야생꽃 진달래와 나팔꽃(야생꽃, 야생화)

소개글

야생꽃 노랑제비꽃과 금창초, 야생꽃 알룩큰봉의 꼬리와 까치수염, 야생꽃 털중나리와 염주괴불주머니, 야생꽃 섬초롱꽃과 벌노랑이, 야생꽃 진달래와 나팔꽃 분석

목차

Ⅰ. 야생꽃 노랑제비꽃

Ⅱ. 야생꽃 금창초

Ⅲ. 야생꽃 알룩큰봉의 꼬리

Ⅳ. 야생꽃 까치수염

Ⅴ. 야생꽃 털중나리

Ⅵ. 야생꽃 염주괴불주머니

Ⅶ. 야생꽃 섬초롱꽃

Ⅷ. 야생꽃 벌노랑이

Ⅸ. 야생꽃 진달래

Ⅹ. 야생꽃 나팔꽃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야생꽃 노랑제비꽃

딴이름 : 노랑오랑캐꽃, 단화근채, 소근채
분 포 : 전국의 높은 산 위쪽 숲속
꽃 색 : 노랑색
개화기 : 4-6월
크 기 : 높이 10-18Cm
용 도 : 식용, 관상용, 약용(풀 전체)

가지가 전혀 없이 뿌리에서 잎과 꽃대가 각각 나오는 보통의 제비꽃과 달리 이 제비꽃은 줄기가 뚜렷이 있고 잎이 가지에 두세 개 마주나며, 그 겨드랑에서 한두 송이의 샛노란꽃이 소담스럽게 핀다. 주로 인가 부근의 낮은 언덕이 아니라 높은 산에서 자라는 종류이므로 아는 사람이 적다. 또한 보라색이 아닌 노랑색 꽃이 피며, 심장형(하트모양)으로 생긴 잎도 특이해서 제비꽃 종류로는 전혀 생각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꽃의 모양은 완전히 제비꽃과 같다. 한 자리에서 여러 해를 사는 여러해살이 꽃이기 때문에 봄에 산행을 하다가 본 자리를 기억해 두었다가 이듬해에 가면 어김없이 그 자리에서 샛노란 꽃을 달고 있는, 대견하고 기특한 꽃이다.

Ⅱ. 야생꽃 금창초

요약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Ajuga decumbens
과명 : 꿀풀과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
자생지 : 산기슭, 들, 구릉지
크기 : 길이 4˜6cm

산기슭·들·구릉지 등에서 자란다. 원줄기가 사방으로 뻗고 전체에 다세포의 흰 털이 있다. 뿌리잎은 방사상으로 퍼지고 넓으며 거꾸로 선 바소모양이고 , 나비 1˜2cm로서 짙은 녹색이지만 흔히 자줏빛이 돌며, 밑으로 점차 좁아져 가장자리에 둔한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윗부분의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모양이다.
꽃은 잎겨드랑이에 몇 개씩 달리고 꽃이 피는 줄기는 4˜6개가 5˜15cm로 곧게 자라며 몇

참고 자료

고경식, 가을에 꽃피는 야생식물, 일진출판사
김정환, 식충식물의 세계 전의식
송기엽, 한국의 야생화, 평화출판사, 2001
송기엽·윤주복, 야생화 쉽게 찾기, 서울 : 진선출판사, 2003
송홍선, 한국의 꽃 문화, 문예산책, 1996
이유미, 한국의 야생화, 도서출판 다른세상, 2003
한용봉, 한국야생 식용식물자원2, 고려대학교 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