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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외선의 작용과 자외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노화 및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 예방법 심층 분석

목차

Ⅰ. 자외선의 작용

Ⅱ. 자외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홍반 반응(erythema)
1) 홍반의 단계
2) 홍반에 의해 일어나는 반응
2. 색소 침착(pigmentation)
3. 비타민 D₃의 형성
4. 살균효과
5. 강장효과
6. 반자극에 의한 진통효과
7. 기타 효과

Ⅲ.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노화
1. 작아지고 쪼그라드는 표피층
2. 부서지고 찢어지는 각질층
3. 얼룩덜룩, 색소침착
4. 면역 기능이 감소되는 랑겔한스 세포
5. 엷어져 주름지는 진피층
6. 두꺼워지는 혈관
7. 낫지 않는 상처

Ⅳ.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 예방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자외선의 작용

자외선은 모두 동일한 생물학적 반응으로 작용하지 않고 자외선의 파장에 따라 서로 다른 생물학적 효과를 일으킨다. 긴 파장(3.100~3.200)의 광선은 피부 깊이 침투하여 약간의 생물학적 반응을 일으키지만 짧은 파장(2.300 이하)은 실제로 거의 침투하지 않으며, 또한 매우 경미한 생물학적 입장에서 볼 때 자외선의 효과는 두 가지로 분류되며 피부에서 나타나는 광화학적 효과와 혈액과 신진대사에서 나타나는 생물학적 효과로 나뉜다.
광화학적 효과는 피부병 치료와 피부에 존재하는 물질을 활성화 하는 작용이고 반면 생물학적 효과는 대사, 성장, 순환 등에 나타나는 작용을 말한다. 한편 치료적 측면에서 볼 때는 자외선의 생리적 작용은 홍반형성, 색소침착, 살균효과, 항구루병성 효과, 그리고 혈액이나 신진대사에의 효과이다. 광화학 작용이 강하여 필름의 감광과 의복 변색이 잘 알려져 잇는 사실이고 그래서 이를 화학선이라 부르고 있다. 피부의 투과성은 작아서 0.1~1mm정오로 심부에 도달할 수 없다.

Ⅱ. 자외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홍반 반응(erythema)

자외선이 인체에 흡수되면 화학반응이 일어나 더욱 피부의 세포자극과 파괴를 일으킨다.(`H`물질의 유리가 원인) 이 결과 히스타딘이 히스타민 상태의 물질로 바뀌고, 히스타민과 같은 반응을 일으킨다. [ histidine + hv → histidine → histamine + CO₂] 이는 ① 모세혈관 확장, ② 모세혈관의 투과성 증대에 의한 조직 내 체액의 삼투현상, ③ 축삭 반사에 의한 세동맥 확장을 일으키는데 이를 삼중 반응이라고 한다. 즉 유해자극(자외선)에 대한 인체의 순환 반응이다. 반응의 정도는 복사의 노출강도에 의해 다르게 된다. 약간의 용량일 경우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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