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se의 정의와 현미경의 종류, Fe-Fe3C 상태도
- 최초 등록일
- 2009.03.29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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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목에 나와 있는데로 phase의 정의와 광학 현미경의 종류, 철의 상태도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Fe-Fe3C 상태도와 phases
2.현미경의 종류와 원리
본문내용
1. Fe-Fe3C 상태도와 phases
phases
Phase은 물리적, 화학적 특성이 균일한 계의 균질한 부분으로 정의할 수 있다. 하나의 상으로 구성된 계를 homogeneous하다고 하고, 두 개 이상의 상으로 구성된 계는 mixture또는 heterogeneous하다고 한다.
위의 상태도에 대해서 살펴보면, 페라이트 상온에서의 안정된 형태인 α-Fe의 결정구조는 BCC이다. 페라이트는 912°C에서 FCC구조를 갖는 오스테나이트로 polymorphic transformation을 일으킨다. 이 FCC 오스테나이트는 1394°C에서 다시 BCC구조의 δ 페라이트로 바뀐 후 1538°C에서 녹는다. 이러한 변화는 상태도의 왼쪽 수직 축에서 살펴 볼 수 있다. 위의 상태도에서 오른 쪽 끝 수직축은 시멘타이트의 조성(6.70wt% C)를 나타내고 있다.
① α 페라이트 : α 페라이트에 녹는 탄소의 농도는 매우 작으며, 최대 용해도는 727°C에서 0.022wt% C이다. 이와 같이 용해도가 작은 이유는 BCC 구조의 interstitial 위치의 모양이나 크기가 탄소를 수용하기 어렵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α페라이트는 대체적으로 연하며, 밀도는 7.88g/㎠이다. 또한 768°C보다 낮ㄴ은 온도에서는 자성을 나타낼 수 있다.
② γ 오스테나이트 : γ 오스테나이트는 727°C보다 낮은 온도에서는 안정된 상이 아니다. 오스테나이트의 최대 탄소 용해도는 1147°C에서 2.14wt% C이다. 이용해도는 BCC페라이트보다 약 100배 정도가 크다. 그 이유는 FCC의 interstitial 위치에 탄소가 끼어들 때, 주위의 철 원자에 부과되는 변형률이 BCC의 interstitial위치보다 훨씬 더 낮기 때문이다. 오스테나이트는 비자성체 이다.
③ δ 페라이트 : 실질적으로 α 페라이트와 같으며, 단지 존재하는 온도 범위가 다르다. δ 페라이트는 고온에서만 안정한 조직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