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민주주의(카알 엘 벡커 양무목 옮김) 독서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9.03.25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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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민주주의 책을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현대민주주의에 대한 자료들을 인용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전혀 이런 현대 민주주의나 사회주의 그 외의 이런 정치학적이고 전문적인 사실을 전혀 심도 있게 생각해 본적이 없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것을 제대로 이해할지가 너무 의문이었다. 지금 쓰는 나의 생각들이 전혀 잘못된 의견일지도 모른다.
민주주의는 모라고 딱히 정의 내릴 수 없는 말이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기론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행하는 제도,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 이라고는 한다.
저자가 말하는 민주주의는 1인에 의한 정치의 반대로서 다수에 의한 정치, 즉 폭군, 독재자, 또는 절대 군주에 의한 정치의 반대로서 국민에 의한 정치를 항상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철학자나 경제학자나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에 대해서 서로 다르게 민주주의에 대해 정의내리고 있다.
그저 민주주의는 큰 틀일뿐이다. 저자가 말했듯이 큰 개념의 여행용 가방일 뿐이다. 그 사회가 언제든 어찌되었든 그 안에 우리의 이상과 생각을 집어넣는 것이다. 그 안에 한사람의 독재사상이 들어갈 수도 있고, 민주주의의 슬로건을 딴 사회주의자의 생각이 들어갈 수도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민주주의에 대해 더 혼란스러워졌다. 학교에서 배우던 민주주의가 지금 이 책을 읽고 나서 의심스러워졌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주목하면서 본 내용은 현대 민주주의라는 큰 개념보다 경제, 즉 물질이다. 민주주의에서 가장 필요시 되고 중요한 것은 저자가 말한 유동성보다 경제(물질)라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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