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재배학]시설재배 농가 현장방문과 경영진단 - 고추 시설재배 농장
- 최초 등록일
- 2009.03.22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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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추 시설재배 농장을 현장방문하여 경영진단을 했습니다. - 현장사진 첨부
목차
Ⅰ. 서 론
Ⅱ. 방문 농가 현황
1. 고추 시설재배
2. 고추 시설재배농장 현황Ⅲ. 방문 농장 경영진단
Ⅲ. 방문 농장 경영진단
1. 고추의 경제적 특성
2. 사업 추진배경
3. 주요전략 및 경영분석
4. 수익성 분석
5. 사례농가의 우수요인
6. 향후 개선과제 및 전략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시설 재배는 유리 온실 또는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을 이용하여 원예 작물을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시설 재배는 교통이 편리한 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공동화에 따른 노동력부족 및 질적 저하에 대응한 농업기계화·생력화 및 자동화가 요구됨에 따라서 생산비절감을 위 한 저투자 고효율생산 기술개발을 통해 고정시설 내에서 연중생산이 가능
노지재배에서의 작물생장은 서리가 내리지 않는 기간 동안 가능하나 시설 내에서는 기후환경의 제한 없이 겨울에도 작물재배가 가능하여 작물을 연중생산 할 수 있다.
또한 출하시기의 조절과 단경기 수요 및 고품질과 요구 등 소비자들의 기호가 다양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다.
환경 친화적이며 과학적인 영농기술이 현장에서 확대 및 보급되어 환경을 살리고 농가 소득도 기대할 기틀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설농업을 환경 친화적이며 경제성이 있는 산업으로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
이에 충북 괴산군의 고추 시설재배 농가를 방문하고 경영진단을 하고자 한다.
Ⅱ. 방문 농가 현황
1. 고추 시설재배
시설 고추는 전국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하고, 우리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채류 중 하나이다.
시설에서 재배되고 있는 대부분의 고추는 풋고추로 생산된다. 시설자재의 개발과 재배기술의 발달로 연중 생산, 공급이 가능하며, 소비 측면에서는 육류 소비량의 증가와 더불어 풋고추 소비량도 증가하고 있다.
재배면적은 5천ha 정도로 과채류의 9%를 점유하고 생산액은 최근(3년 평균) 4천 억원 정도 된다.
특히 피망, 파프리카 등 벨타입의 생고추를 제외하면 고추는 우리나라 외에는 거의 생산되거나 소비되지 않는다. 또한 신선한 상태로 소비되므로 농산물시장 개방이 확대되더라도 수입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지 않아 직접적인 피해는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