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학] 기독교에서의 선교와 물질
- 최초 등록일
- 2009.03.11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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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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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주제를 선택한 이유와 목적
Ⅱ. 주제 요약
Ⅲ. 주제 설명
1. 돈에 대한 오해와 유혹
2. 돈에 대한 성경말씀
1) 돈을 사랑하지 말라.
2) 불의한 돈을 경계하라.
3. 재정에 대한 영적전쟁
4. 하나님 나라의 재정원칙
Ⅳ. 한국교회에 적용
Ⅴ. 결론 및 제언
Ⅵ. 논문의 한계
참고문헌
본문내용
Ⅱ. 주제 요약
예수님께서는 돈의 권세를 인정하심과 동시에 경계하셨다. 돈을 물질로만 보지 않고, ‘맘몬’이라고 칭하며 신격으로 다루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돈에는 권세가 있고 이미 세상은 맘몬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 돈에 대한 그릇된 가치관과 삶의 태도들은 이미 인간들을 지배했고, 하나님의 목적을 알지 못하게 만들었다.
돈에 대한 경계는 성경말씀의 곳곳에 기록되어 있다. 본 논문에서는 돈을 사랑하는 것과 불의한 방법으로 취하는 것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을 성경말씀을 통해 살펴본다.
또한 돈을 둘러싼 영적전쟁에 대해 논한다. 돈을 두고 하나님 나라와 사탄의 나라는 전쟁을 벌인다. 하나님의 목적은 선교사들에게 많은 돈을 맡겨서, 하나님 나라에 사용하는 것이고, 사탄은 이를 방해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는 재정을 관리하는 것이 영적전쟁임을 인식하고, 깨어있어야 한다. 선교사는 세상 체제의 재정적 사고방식을 파악하고, 이에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오히려 하나님 나라의 원칙 안에서 살아가기로 더욱 작정하여야 한다.
Ⅲ. 주제 설명
1. 돈에 대한 오해와 유혹
다음은 황호찬이 쓴 「돈, 그 끝없는 유혹」에서 큰 제목으로 소개하는 돈에 대한 오해와 유혹이다.
‘내가 번 돈은 내 것이다. 돈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돈을 번다.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해도 된다. 나만 그러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망해야 내가 산다. 무엇이든지 사고 싶은 대로 사고, 쓰고 싶은 대로 쓰라. 빚을 얻어서라도 사고 싶은 것은 사라. 세금은 될 수 있으면 내지 마라. 많이 받고 적게 주라. 빨리, 많이 벌어라.’ 황호찬,「돈, 그 끝없는 유혹」(IVP 1996), p.8~9
이러한 돈에 대한 오해와 유혹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이렇게 세상에서 통용되는 지배적인 물질관과 태도의 특징은 네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번째 특징은 ‘부패’다. 쟈크 엘룰, 양명수 역,「하나님이냐 돈이냐」(대장간, 1991), p.120
두 번째 특징은 그것이 별것 아니라는 것이다. 위의 책, p.121
세 번째 특징은 거짓이다. 위의 책, p.121
마지막으로 네 번째 특징은 사탄에 예속되어 있다는 것이다. 위의 책, p.122
참고 자료
돈, 그 끝없는 유혹, 황호찬, IVP
하나님이냐 돈이냐, 쟈크 엘룰(Jacques Ellul), 대장간
돈 섹스 권력, 리챠드 포스터, 두란노서원
그리스도인의 재정원칙, 크래그 힐, 얼 피츠 공저, 예수전도단
한국교회의 재정관리 현황 및 개선을 위한 연구, 황호찬/최현돌, 학술정보자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