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에대한 역사적 증명
- 최초 등록일
- 2009.03.08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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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해에대한 나름 책등을 읽고 참고하여 논문 작성
논문형식에 맞추지 않고 레포트 형식에 맞춤
목차
서론
본론
◎ 발해문화에서의 고려문화.
1. 발해 평지성을 통하여본 계승관계
2. 발해 산성을 통하여 본 계승 관계
3. 발해 건축지를 통하여 본 계승관계
4. 발해 무덤을 통하여 본 계승관계
‣ 발해의 유물을 통하여 본 고구려와의 계승관계
◎ 북한이 발해를 연구 하는 이유
◎ 당시 발해 역사에 대한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
결론
본문내용
서론
요즘 동북공정을 통해 중국이 우리 역사를 자신의 역사로 만들어 북한 일대를 차지하기 위해서 많은 돈을 투자 하고 있다. 허나 우리나라 사람들도 일부분 사람들만 고조선에 대한 것만 생각을 하지 발해가 우리나라의 당연한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발해가 우리나라의 역사임을 증명하기 위한 노력이 없다.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인지 몰라도 별로 중요히 여기지 않은 듯 하다. 그래서 문헌조사를 통해서 미숙하지만 발해가 우리나라 역사임을 증명해보기 위해서이다.
현재 학계에서 중심이 되는 이론적 관심에는 고당서와 신당서라는 2가지로 보는 견해가 있다. 여기서 우리나라는 고당서로서 보고 있는데 내가 조사한 책에 경우에는 고당서를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
본론
◎ 발해문화에서의 고려문화.
발해는 옛 고구려 땅에 고구려의 유민들이 세운 나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발해국 200여 년간에 이룩한 문화는 그것이 정신적인 것이나 물질적인 것이나 다 고구려의 것을 계승 발전 시킨 것이다.
오늘날 남아 있는 발해의 유적과 유물에는 고구려적 성격이 강하게 반영되어 있다.
발해의 유적과 유물은 우리나라와 중국 동북지방, 로씨야 연해주지방에 분포 되여 있다.
지금까지 발해가 고구려의 문화를 계승 발전시켰다는데 대하여 고고학적으로 해명하는 글들에서는 주로 주체 52~54년 사이에 중국 동북지방에서 조중 공동발굴대가 발굴한 자료를 이용하였다.
‣ 발해의 유적을 통하여 본 고구려와의 계승관계
최근에 우리나라 동해안 일대에서 새로 조사 발굴된 발해의 유적으로는 평지서, 산성, 건축지, 무덤, 자기 가마터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유적들에 고구려적 성격이 어떻게 반영되었는가를 보기로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