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독후감 <<연금술사>>를 읽고

소개글

이 독후감은 철저히 책을 읽게된 동기와
간단한 동기와 책을 읽던 나의 모습과 생각
그리고 주인공과 나를 대조적으로 비교하여 작성하였고,
또한 마지막 부분은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된 내용 들에 대해 작성하여
독후감의 구성을 잘 갖추었습니다.

목차

1. 책을 읽게된 동기
2. 책을 접했을 때의 마음
3. 책의 간단한 내용
4. 주인공과 나의 비교
5. 나의 생각
6. 느낀점
<책 속에 번호는 기재되지 않음>

본문내용

한 창 연금술사가 베스트 셀러 1위를 기록 할 무렵 대학교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책 두권을 받았다. 그 중 한권이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였다. 이렇게 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단순하다. 책과 그렇게 친하지 않았던 내가 친구의 성의를 생각해 책장을 넘기기 시작해였다.
단순히 책의 제목만을 보고 판단했을 땐 이 책의 주인공인 산티아고가 자기의 자아를 찾고 꿈을 실현하는 내용일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그냥 연금술을 가진 사람들이 병을 고치거나 보통의 물질들을 금으로 바꾸는 매우 흥미로운 내용의 소설일꺼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내용이 책속의 내용에 약간의 내용은 차지하지만 그 내용이 전부가 아니였다.
주인공은 양치기 소년인 산티아고이다. 그는 보통 다른 양치기들과 다르게 책을 즐겨읽고 하늘을 보며 생각할 줄 알며, 세상 여행하기를 즐겨하는 소년이다. 양치기 일도 스스로 여행을 위해 선택한 일이다. 그리고 양털을 팔기위해 내려간 마을에서 소녀를 보고 첫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그 후 그 마을 계속되는 꿈과 한 노파의 말에 운명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전부인 양을 팔아 이집트로 떠나게 된다. 비록 이집트로 떠나게 된 동기가 금은보화를 위해 떠나게 되었지만 이집트에서 오히려 부자가 되기도 하고, 사기를 당하고, 사막의 여인과 사랑에도 빠지게 되며, 이집트에서의 자신의 꿈을 찾는 노력이 길어진다. 점점 그곳의 사람들과 생활에서 자신의 금은보화가 자아를 깨닫는 것이며, 꿈을 실현하는 것이란 것을 알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