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명품시장 조사
- 최초 등록일
- 2009.02.20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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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내 명품시장조사입니다.
규모 및 추이에 대해 간략하게 나와있습니다.
목차
1. 국내시장규모
2. 전망 - 명품시장 거침없는 성장세
본문내용
1. 국내시장규모
국내 명품시장 규모는 3조원에서 많게는 12조원까지 전문가에 따라 추정치가 제각각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짝퉁`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에르메스는 3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390억원으로 예상된다. 루이뷔통.샤넬은 에르메스의 두 배는 될 것이라고 한다. 여기에 페라가모.구찌.프라다.불가리.펜디 등 약 30개 브랜드를 합치면 명품 매출액은 5000억~6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패션.보석.잡화 3개 부문 명품의 시장규모는 약 1조5000억원이라는 게 업계의 추산이다.
2. 전망 - 명품시장 거침없는 성장세
▶ 신세계백화점 서울 충무로 명품관 출범으로 시장 확대
지난 2월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충무로 명품관을 출범시켰을 때, 일부에서는 서울 강북의 한정된 시장을 놓고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과 생존게임을 벌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적어도 현재까지는 이 우려는 기우(杞憂)로 판명났다. 신세계 명품관이 기존 시장을 잠식한 것이 아니라 명품시장 자체를 키웠기 때문이다.
24일 각 사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명품 매출은 올 들어 작년 대비 22.2% 급증했다. 올 들어 명품을 제외한 백화점 및 대형마트 매출이 제자리걸음인 점을 감안하면, 비약적인 성장이다. 명품 대전(大戰)의 불을 댕긴 신세계 백화점은 매출이 58.6% 증가했다고 밝혔다. 새로 문을 연 명품관 매출을 포함해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