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포트폴리오 - 손바느질
- 최초 등록일
- 2009.02.19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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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손바느질에 관한 내용
내용 완전 완벽
목차
바느질 기본도구
1.제도용구
2.재단용구
3.봉제용구
4.끝손질 용구
손바느질 실전
⑴ 매듭짓기
⑵ 휘갑치기(over-casting)
⑶ 핀시침(basting with pin)
⑷ 시침질(basting)
⑸ 홈질(running stitch)
⑹ 박음질(back stitch)
⑺ ㄷ자 감치기(blanket stitch)
⑻ 새발뜨기(catch stitch)
⑼ 공그르기(slip stitch)
⑽ 단추달기
⑾ 후크달기
손바느질로 용품 만들기
♥주머니 만들기
본문내용
재봉(裁縫)이라고도 한다. 바느질은 손바느질과 재봉틀 바느질이 있다. 한국에서는 19세기 말엽 서양 문명의 영향을 받기 이전까지는 모두 바늘을 가지고 직접 손으로 꿰매는 손바느질을 해왔는데, 바늘을 쥐는 방법부터가 중국이나 일본과는 달라 여러 가지 독특한 바느질법이 발달되었다.
바느질은 조선시대의 여인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덕목의 하나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범절로 요구되었다. 바느질 도구는 크게 `재봉도구`와 `정리도구`로 가른다. 재봉도구란 옷감을 꿰매어 일정한 형태를 완성하기까지 소용되는 일체의 도구를 말하며, 자·누비밀대·바늘·골무·가위·인두·다리미 등이 여기에 속한다. 정리도구는 자질구레한 바느질 도구를 넣어둘 수 있는 반짇고리를 비롯하여 바늘과 실을 정리할 수 있는 바늘집·바늘쌈·바늘꽂이·실첩과 각종 실패를 말한다. 여인들의 가장 소중한 벗으로 규중칠우(閨中七友)라 하여 바늘·실·자·가위·인두·다리미·골무 등을 꼽기도 했다. 전통복식을 재봉할 때 사용되는 바느질법은 크게 `손바느질`과 `솔기`로 나뉜다. 손바느질은 옷감의 겉과 안을 동일한 땀새로 꿰매는 홈질, 땀을 촘촘하게 뜨는 박음질, 시접을 꿰매는 감치기, 바늘땀의 횟수와 간격을 맞춰 뜨는 상침(上針), 빳빳한 홑옷의 단이나 끝을 접을 때 하는 공그르기, 그외에도 사뜨기·시침 등이 있다. 솔기의 종류로는 겉으로 홈질한 뒤 뒤집어서 박는 `통솔`, 시접을 갈라주는 `가름솔`, 그외에도 쌈솔·곱솔·솔기짓기·솔올리기 등이 있다. 전통복식은 평면적 재단으로 옷감에 많은 여분을 두고 마름질했으며, 재봉시에 인체의 변화나 의복이 해졌을 때를 대비하여 시접을 충분히 두고 바느질을 하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었다.
바느질 기본도구
바느질에 쓰이는 도구들의 종류는 아주 다양하지만 다 갖추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실, 바늘, 방안자, 대자, 초크. 재단가위만 있으면 바느질을 할 수 있다.
바느질의 기본도구는 제도․재단․봉제․끝손질 용구로 나눌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