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독후감]화폐전쟁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9.01.11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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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폐전쟁을 읽고 독후감을 써낸것입니다..글자 포인트 10에 3쪽입니다..
제가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참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21세기의 핵무기 ‘금융 공격’이 시작됐다. 화폐를 통제하는 자, 모른 것을 지배한다!’ 첫 페이지는 필자의 마음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래서, 밥 몇일 굶는 셈치고 과감하게 구매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와 닿는 책은 줄을 그으면서 정리하면서 읽는 편이다.) 현재의 시점에서 화폐라는 것은 금융인이 되기 위한 필자의 중대한 관심사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로스 차일드 가문을 중심으로 세계가 일정 금융 제벌 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것을 적날하게 보여주는 책이었다. 필자 또한 이 책에 호기심이 있는 지라 그림자 정부라는 책을 보면서 보이지 않는 힘이 실제로 존재하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과연 우리들의 정부는 얼마나 믿을 만하고 우리 나라는 안전한지 여러 가지 궁금증이 든다. 현제 MB정부의 정책과 연관된 것들이 많아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필자의 짧은 지식으로는 우리나라의 방향성을 제시하기엔 너무나 부족하지만 이 책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대해 재조명해보고자 한다.
먼저, 강만수 장관의 환율 정책이다. 이것이 과연 어떤 의미일까?? 강만수 장관의 고환율 정책은 결과론적으로 실패했다. 그리고 그 후에 외환보유액을 이용하여 환율 상승을 억제하는데도 실패했다. 과연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이 책에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시대적 흐름을 잘못 읽은 그의 문제도 있지만 그만한 정보가 없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참고 자료
화폐전쟁 / 쑹홍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