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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윤리, 세종증권매각비리(농협중앙회)

*덕*
최초 등록일
2009.01.05
최종 저작일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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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사회와 윤리 과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 직업윤리

[세종증권 매각비리와 노건평]
국민일보 11월 27일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8일 세종증권 매각 로비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건평씨를 다음주 초 소환 조사키로 했다.
건평씨도 본보와 전화 인터뷰에서 27일 오후 검찰에서 출두할 의사를 물어와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며 다음달 2일 검찰에 나가 모든 의혹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건평씨를 상대로 세종증권 매각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로비 명목 등으로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 등을 추궁할 방침이다. 검찰은 정화삼씨 형제가 홍기옥 세종캐피탈 사장으로부터 로비 명목으로 받아간 30억여원에 대한 계좌 추적을 대부분 마무리했으며, 일부 금품이 노씨에게 건네졌다는 정황을 일부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2006년 정대근 전 농협중앙회장에게 20억원을 제공한 정황도 포착하고 경남 김해의 태광실업 본사와 박 회장 자택 등 6곳에 수사관 4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박 회장이 정 전 회장에게 건넨 돈이 최근 되돌아왔지만 세종증권 인수 관련 정보 제공이나 휴켐스 인수 협조 등에 대한 대가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이다. 앞서 27일에는 박 회장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세종증권 주식을 사고팔았다는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리한 증권선물거래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밖에 검찰은 박 회장이 해외 자회사 등을 통해 700억원대의 배당소득을 얻고도 이를 숨겨 200억여원의 소득세를 탈루했다고 국세청이 고발한 것과 관련, 위법 여부를 정밀 검토 중이다. 검찰은 박 회장의 소득이 해외에서 발생한데다 이중과세방지협정 등을 교묘히 활용해 탈세 혐의 적용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00억원대 배당소득의 용처의 경우 아직은 국내로 들어오거나 로비에 사용된 흔적이 드러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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