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아시아의 천혜의 환경 네팔, 왜 그들은 관광국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가난한가

소개글

Ⅰ. 머리말

서남아시아에 위치한 네팔에는 유네스코에 의해 지정된 10개의 세계문화유산지역이 있다. 그 중 8개는 문화유산이고 2개는 자연유산이다.
(중략)
이렇게 네팔은 다양한 문화유산과 뛰어난 자연환경을 간직한 천혜의 국가이다. 그러나 네팔은 아직까지도 아시아 최빈국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이다. 고산지대로써 농업에 불리한 환경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경제구조가 지나치게 1차산업에 치중되어 인구의 1/3이 절대 빈곤상태에 놓여 있다. 그리고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세계의 흐름에 발맞춰 가지 못하고 여전히 폐쇄적인 사회구조와 문화양식을 바탕으로 살아가고 있다. 21c의 차세대 산업으로써 관광산업이야 말로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네팔은 자신이 가진 천혜의 조건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천혜의 조건을 가진 네팔이 왜 아직까지 관광국으로서 성장하지 못하고 여전히 빈곤에 허덕이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크게 정치적 측면, 경제적 측면, 사회⁃종교적 측면에서 고찰해보고자 한다. 또한 최근 정체변화에 따른 네팔의 앞으로의 미래를 조망해 보도록 하겠다.

목차

Ⅰ. 머리말

Ⅱ. 형태적 특성

본문내용

Ⅱ. 형태적 특성

참고 자료

 「한국사람 네팔 히말라야 가기」, 손인수, 현대정보문화사, 1997.
 「사진을 보면서 읽는 네팔, 히말라야」-여동와, 가각본, 2008.
 「티벳과 인도, 네팔의 문화산책」, 장한기, 한미디어, 1995.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 재미있는 지리학회, 북스토리, 2004.
 「인류의 문화유산을 찾아서」, 허용선, 연합뉴스, 2003
 「원더풀월드」제10편
 지리부도(지학사), 지리부도(교학사)
 조선일보 2008.5.30.
 한겨레 2007.10.24. “네팔의 밀림에서 코뿔소를 찾다”
 한겨레 2008.5.28.
 머니투데이 2008.5.29.
 뉴델리/연합뉴스 2007.12.16. “네팔서 반군-정부군 총격전 26명 사망”
 카트만두 AP/연합뉴스 2008.4.18. “네팔 민주화시위, 언론인 160명 체포”
 카트만두 AP/연합뉴스 2008.5.28. “네팔서 민주화 요구 대규모 시위”
 goodnews 2007.11.28. “유가등급 경제성장 ‘발목’ ”
 경향신문 2007.9.4. “카트만두,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로 오르는 길”
 조선일보 2008. 6. 12. “평민 된 네팔 왕(王)”
 프레시안 2008.4.24. “세계의 지붕, 네팔에도 봄이 오기를”
 세계일보 2008. 3. 4. “네팔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 조기 사임”
 두산백과사전
 네팔관광청 www.nepal.or.kr
 네팔이야기 nepals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