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경제현황과 전망
- 최초 등록일
- 2008.12.21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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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브라질 경제현황과 전망
자세하고 정리 잘되어 있습니다
목차
서 론: 브라질 기본적 소개 및 현황
<본론>
(본론1) Mercosur (남미 공동 시장)
(2) 세계속의 브라질 경제.
3. BRICs.
4. 브라질의 경제성장에 관하여
<결론>
본문내용
서 론: 브라질 기본적 소개 및 현황
브라질은 남미 대륙 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은 세계 5위로 8,511,965㎢다. 수도는 브라질리아이며, 인구는 189,612,814명이다. 브라질은 신흥 경제대국을 상징하는 브릭스(BRICs)의 일원이면서도 높은 경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과 인도에 훨씬 뒤 떨어지고 있다. 또한 빈곤층 문제 해소를 위해 많은 예산을 투여하고 있지만 소득수준의 불평등 구조가 좀처럼 변할 조짐을 보이고 있지 않아 빈곤층뿐만 아니라 중산층까지 상대적 박탈감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대외적으로 룰라 대통령은 ‘개발도상국의 대변인’의 입지를 살려 남미공동시장을 통한 브라질 주도의 중남미 통합과 개발도상국 연대 강화를 계속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고 있다. 그렇다면 브라질의 현 경제상황은 어떠하며, BRICs는 무엇이고 나아가 BRICS가 우리경제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자 브라질의 경제성장에 대해서도 논해보도록 하자
<본론>
(본론1) Mercosur (남미 공동 시장)
남미공동시장은 남아메리카지역에서의 자유무역과 관세동맹을 목표로 결성된 경제블록이다. 남미공동시장은 비회원국들에 대한 대외 공동 관세(TEC)제도를 채택함으로서 경제통합의 단계 가운데 관세동맹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남미공동시장의 회원국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4개국이며 칠레와 볼리비아가 자유무역지대 수준에서 준 회원국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페루,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베네주엘라와 남미자유무역지대 결성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남미공동시장의 총인구는 2억7백만 명이며, 아순시온협약 이후 지속적인 역내 관세의 인하와 회원국들의 성공적인 인플레 안정으로 역내 교역량은 1990년 약 40억불 수준에서 1995년 145억불로 3배 이상 증가하였다.
(2) 세계속의 브라질 경제.
브라질은 현재 세계 3위의 민간 항공기 생산국이다. 우주에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몇 안 되는 나라이자, 연간 200만대의 자동차를 만들어내는 자동차 생산대국이기도 하다. 브라질은 자원대국이다. 석유․천연가스․ 펄프․금 등 세계 어느 나라보다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브라질은 또 세계 최대의 커피․설탕 수출국이며 오렌지․면화․쇠고기 등 각종 농축산물 분야에서 세계 1~2위를 다툰다. 1억7600만 명에 달하는 인구대국은 미국․유럽․중국에 버금가는 거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한반도의 43배에 달하는 광대한 국토는 세계 5위 규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