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읽고서

소개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읽고서 느낀점 기록

목차

1. 서론 ( 이 책의 의미 )

2.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점

3. 부자들이 배워야 할 교훈

4. 이 책의 문제점 (나름대로의 분석)

5. 결론 (감상 및 다짐)

본문내용

1. 서론 ( 이 책의 의미 )

책에서는 이제 돈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돈 관리를 현명하게 하라고 조언한다. 봉급 생활자와 자영업자, 사업가와 투자가로 분류했을 때 자신은 현재 어디 그룹에 속해 있으며 자신의 현재 위치에 만족하는지, 만약 만족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어느 그룹에 속하길 원하는지 알라고 한다. 그리고 미래에 자신이 있길 원하는 곳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과 경제적 지식을 쌓아야 하는지 안내해 준다. 그는 늘 열심히 힘들게 돈을 벌고 있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에게 현명한 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 책은 돈을 벌기 위한 투자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는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가난한 아빠는 교육을 받았지만 시야가 좁다. 부자아빠는 교육을 못 받았지만 세상을 볼 줄 안다. 돈을 벌어서 교육받은 사람을 고용하면 된다. 단 회계서류는 볼 줄 알아야 하고 돈을 벌 타이밍을 주저하면서 놓쳐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선 준비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실패했지만 격려해주는 부자아빠 부럽다. 그리고 책, 세미나에 돈을 투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바람직한 태도이다.
세상을 넓게 보게 한다. 주위 사람들을 돌아보면 가난한 아빠들이 많이 보인다.

2.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점

요즈음 우리 사회에서 `돈`이라는 것이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한다. 이미 이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돈`이라는 것을 떠나서는 살아갈 수 없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 나에게 주는 `돈`의 의미는 무엇인지,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돈을 위해 일하면서 돈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잔인한 일이고, 한밤중에 깨어나 청구서 처리에 겁을 먹는 것 또한 끔찍한 삶이다. 월급 봉투의 크기로 결정되는 삶은 삶이라고 할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