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08.12.09
- 최종 저작일
- 2008.10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최근 이슈되고 잇는 악플에 대한 자기 의견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심리학적으로 인간은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에게 열등감을 가진다. 그래서 우월한 사람을 조금이라도 낮춰보려고
악플을 달고 생활의 스트레스를 악플로 인해 쾌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푸는 하나의 방법으로 자리를 잡혀간다.
뚜렷하게 나와서 당당히 말하지 못하고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해 자신이 안보이고 강해진다는 생각으로 악플을
단다. 그런 악플러들의 말을 들어보면 재미삼아 악플을 쓴다는데 자기 생각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악플러들에게는 항상 익명성이라는 방패가 있다. on-line(인터넷)고유의 익명성과 다수의 악플러들 사이에 숨는 익명성 또는 게임운영자나 카페매니저를 사칭하는 익명성 등 이런 익명성으로 보장된 인터넷 앞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게 될 것이다. 현재 많은 사이트에서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그거 또한 정보와 자료가 많은 인터넷에서는 무의미해지고 있는 실정이기에 좀 더 새롭고 획기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사이버 모욕죄(Cyber 侮辱罪)란 인터넷과 같은 사이버 공간에서 사람을 모욕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를 말한다.
정보통신망법 제6조2항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 타인을 모욕하는 행위를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전항의 죄를 처벌할 때에는 피해자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 로 사이버모욕죄를 추진
중에 있다.
최진실법은 사이버모욕죄 도입, 인터넷 실명제 확대 등을 포함하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법 개정안의 가칭이다. 2008년 10월 3일(사망 다음날) 한나라당은 최진실의 죽음으로 인터넷 악성댓글에 대한 폐해가 드러난 만큼 최진실법의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8년 10월 6일 시작된 국정감사에서 여야 간에 뜨거운 논란이 되었으며,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