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후의 중국경제에 대한 전망
- 최초 등록일
- 2008.12.08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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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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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올림픽 이후의 중국경제에 대해 전망
● 올림픽을 전후로 중국경제가 바뀌고 있다.
● 중국 거시경제 동향과 성장동력
● ‘량팡(防)’ 에서 ‘이바오이콩(一保一控)’ 으로 전환
본문내용
* 올림픽 이후의 중국경제에 대해 전망
● 올림픽을 전후로 중국경제가 바뀌고 있다.
① 긴축정책을 유발했던 물가는 4%대로 급속히 안정되고 있는 반면,
② 경기가 한자리 대로 둔화되면서 중소기업들의 도산과 실업이 크게 늘고 있다.
→ 중국정부의 거시정책도 긴축정책에서 경기부양책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소비세 감세, 특별재정지출, 은행대출 확대, 지진복구비 등을 포함해 최소 1,70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시행
⇒ 서방언론들이 우려하는 대로 올림픽 밸리효과에 의한 경착륙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③ 한편, 수출은 주는 대신 소비가 늘어나는 등 중국의 성장 동력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 올림픽 이후 세계 최대시장으로의 변신이 예상된다.
④ 일부 서방언론들은 올림픽 저주로 인해 중국경제가 경착륙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 근거로 최근 미국을 비롯한 ① 선진국들의 불황으로 인한 수출 감소와 ② 올림픽 밸리효과(Valley Effect)에 의한 투자 위축 ③ 국제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해 물가는 계속 오르고 증시와 부동산 등 자산시장의 거품은 꺼지면서 중국경제가 급격히 나빠질 것으로 예견하는 것이다. ⇔ 중국정부는 올림픽 밸리효과를 부정하고 앞으로도 중국경제가 상당기간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 올림픽 밸리효과는 올림픽개최 국가가 작을수록, 개최도시의GDP 점유비중이 클수록 효과가 높으나 중국의 경우는 미국의 애틀랜타올림픽과 흡사하다고 주장한다. ⇔ 하지만,중국은 2010년 상하이세계박람회, 광저우아시안게임 등 초대형 행사가 연이어 있고
참고 자료
각종 신문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