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탁구기술
- 최초 등록일
- 2008.12.06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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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양체육으로 탁구를 들으시는 분들!
한학기 마칠 쯤이면 레포트를 제출하셔야되죠?
여기 탁구의 모든 기술을 간략하게 요약해둔 레포트 있습니다
많이 참고하세요~
목차
1. 그립(Grip) : `라켓을 잡는 방법` 또는 `잡는 부분`
2. 서브(Serve) : 서브는 간단히 `첫번째 타구`이면서 공격의 시작이다.
3. 리시브 : 서브가 선제공격이라면 리시브는 반격의 첫걸음이다.
4. 스매시 (Smash) :
본문내용
1. 그립(Grip) : `라켓을 잡는 방법` 또는 `잡는 부분`
▶ 손바닥에 달걀을 쥐듯이 부드러운 그립을 염두에 둔다.
라켓을 `잡는다`고 하면 힘을 주어 꽉 잡으며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크게 잘못된 생각이다.
세게 잡는 것은 임팩트(타구) 순간뿐. 그 외에는 손바닥에 달걀 한 개가 들어있는 듯한 느낌으로 부드럽게 잡도록 명심해야 한다. 세게 잡으면 손목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게 되거나 또는 어깨나 팔꿈치에 쓸데없이 힘이 들어가 마이너스적인 측면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펜 홀더는 펜을 쥐듯이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에 끼운다.
그림처럼 몸통을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에 끼우듯이, 마치 펜을 잡는 요령으로 잡는다.
셋째. 넷째. 새끼손가락은 뒷면을 받쳐준다. 이 세 개의 손가락을 쫙 펼 것인가 아니면 둥그릴 것인가는 앞으로 자신의 주특기와 전형이 정해질 무렵 선택한다. 일단은 손가락을 둥그렇게 해서 잡으면 된다. 너무 깊게 잡으면 안정성은 높아지지만 움직임이 마음대로 되지 않으므로 오히려 마이너스다.
▶ 라켓은 손에 맞춰서 깎는다.
라켓은 손이 큰 사람에게 맞춰 큼직하게 만들어져 있다.
특히 펜 홀더의 라켓은 몸통 부분이 크게 되어 있으므로 그립하기 쉽게 칼이나 샌드페이퍼 등을 이용해 깎아준다. 또 테이프나 가죽을 말아서 잡기 쉽게 조정하는 방법도 있다.
▶ 셰이크 핸드그립은 악수하듯이 그립을 잡는 방법이다.
라켓과 악수하듯이 쥐면 된다.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이 서로 반대면(포어와 백)에 각각 가도록 하는 것이 특징. 나머지 세 손가락이 몸통을 감는 형태가 된다.
장점은 양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백 사이드로 들어오는 깊은 볼의 처리가 펜 홀더에 비해 쉽다는 것이다.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을 깊이 걸치면 수비형에 적합하고 , 얕게 걸치면 공격형에 적합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