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데이아 의 인터뷰
- 최초 등록일
- 2008.12.05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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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국대 신화와문화 과제 제출로 냈었던건데요~
a+ 받은 자료에요~ 독창적이라고 a+ 줬다고 하던데요~
받아서 참고하세요~ ㅎ
목차
없음
본문내용
mc.박 : 안녕하세요~ 메데이아. 건국대학교 컴퓨터응용과학부에서 왔어요.
메데이아 :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 많이 쑥스럽네요. 수많은 신들의 이야기 중에서 인간인 나를 초대해주어서 기뻐요.
mc.박 : 아하, 요번 인터뷰는 신들보다는 인간이면서 특별한 힘을 지녔던 메데이아를
초청해보자는 권유가 들어와서 이런 자리를 만들게 되었어요. 게다가 메데이아에게 궁금했던 것들도 있어서 제가 맡게 되었죠.
메데이아 : 그렇군요. 이것참 ... 저에게서 뭐가 그렇게 궁금하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성심껏
대답해드릴께요.
mc.박 : 감사해요. 메데이아. 음~ 우선 메데이아, 남자에게 관심이 없었던 것처럼 보였는데 갑자기 이아손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 계기가 뭐죠 ?
메데이아 : 그건 ... 저도 잘 모르겠어요. 남자라는 존재는 필요치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날 밤 저에게 누군가가 찾아왔었어요. 그리고 저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사라졌었는데. 그 다음날 콜키스에 이아손이 왔죠. 그런데 무엇 때문에 그를 사랑하게 된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mc.박 : 아 그렇군요. 그럼 메데이아, 당신은 자신의 동생인 얍쉬르토스 를 죽이면서 까지
이아손을 도와주고 싶었었나요? 가족과 조국 그리고 정든 고향을 버리면서 까지 ...
메데이아 : 저도 모르겠어요... 단지 이아손. 남편이 왕권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 그리고 아버지를 대항하기 위해선 어쩔 수가 없었어요. 시신을 많이 홰손해야지만 저희에게 시간이 더 주어지게 되니깐요. 그만큼 전 이아손에게 저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었어요.
mc.박 : 대단하시네요. 그래도 압쉬르토스 를 죽인 후에는 신들의 분노에 두렵지는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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