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박하사탕 구체적분석

소개글

박하사탕 영화대 대한 간략한 스토리와 그 시대적 상황에 빛대어 분석해 본 글입니다..

서론 - 글쓰게된 동기
본론 - 영화줄거리와 영화내용 분석
결론 - 마무리

위와같은 순서로 리포트를 작성하였습니다. 영화감상문 제출시에 유용할것으로 생각되는군요^^

A+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챕터 4에서는 영호가 형사로 생활할 때를 그려냈다. 이 챕터에서 나중에 가구점도 같이 하고 결국엔 배신한 동료와 같은 경찰서 선배였음이 드러난다. 영호는 경찰로서, 챕터 1~3까지 간간히 드러냈던 폭력성이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는 군산에 내려갔을 때 술집 여 종업원과 관계를 갖게 되는데 여기서 자신이 과거에 순임에게 했던 나쁜 행동들을 반성하면서 한편으로는 그것을 이용해 자신의 사리사욕을 만족시킨다. 또한 이 챕터에서 영호가 결정적인 순간이 되면 다리를 저는 모습이 나타나는데 챕터 6에서 그 전말이 드러나게 된다.
다음으로 챕터 5. 이 챕터는 영호의 총각시절 경찰이 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의 사건을 다룬 챕터이다. 이 부분에서 지금의 아내와 관계를 가지고 예전에 사랑했던 순임을 떠나보내게 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의 양면성이 점점 더 깊어지게 되는 사건들이 일어난다. 그는 선배들의 권유로 처음으로 사람을 고문하게 되고 순하고 순하던 영호는 자신의 손에 고문당하는 사람의 똥을 묻혀가면서 심취한다. 그 후 바로 순임과 만남을 갖게되는데 그는 자신이 예전에 순임과 사랑을 나누던 때와는 너무나도 달라진 자신의 추악한 모습이 극에 달하고 심지어 순임 앞에서 현재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극단적인 감정의 대립이 고조된다. 결국 순임은 영호를 보고 많이 달라진 영호에게서 낯선 느낌을 받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게 된다. 이 사건 이후 경찰서 사람들끼리 회식을 하게 되는데 영호는 ‘내일 또 내일’이라는 노래를 부른다. 그 후 영호는 군대가 자신의 인생에 준 변화에 울부짖으며 점점 더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