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운동수행과 퍼스널 트레이너의 역할
- 최초 등록일
- 2008.11.28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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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운동수행과 퍼스널 트레이너의 역할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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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운동은 건강한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가능하다면 끊임없이 격하게 표현한다면 정말 죽기 전까지 해야 하는 일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말에 반문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실천에 옮기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우리는 운동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나에 대한 예를 들자면 군대를 가기 전까지 183 Cm에 몸무게가 60 kg일정도로 말랐었다. 운동을 하는 것을 좋아 했지만 꾸준하지 않았고 술과 담배를 폈기에 몸은 점점 망가져 가고 있었다. 군대를 가게 되면서 체계적인 식습관(?)과 체계적인 훈련으로 몸은 좋아지고 담배도 끊었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겸하면서 전역할 땐 70Kg가 되었다. 다른 사람이 느끼기에 몸무게 70은 내 키에 비해 그리 많은 몸무게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정말 만족스러웠고 많은 자신감을 주었고 웨이트에 대해서 점점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전역 후에도 현재 꾸준한 운동으로 그 상태의 몸을 유지시키고 있다.
운동방법은 나의 경우 키에 비해 몸무게(183Cm 70Kg)가 많이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보다는 무산소 운동을 위주로 하고 있다. 운동은 헬스장에 등록해서 하고 있는데 처음 10분은 걷고 5분 동안은 뛴다. 그다음 무거운 것을 들기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준다. 하루에 2군대씩 (가슴,등), (어깨,팔), (하체), (복근은2틀에1번) 이런 방법으로 묶어서하고 있다. 길항근 (서로 반대되는 근육)을 운동하면 좋다는 말을 듣고 그렇게 하고 있다. 하루 무산소 운동 시간은 1시간을 넘기지 않는다. 한시간을 넘기게 될 경우 근력 집중력이 떨어져 효율성이 떨어지게 된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그다음 마무리로 다시 스트레칭 후에 다시 유산소 운동으로 10분동안 걷기 아니면 자전거를 탄다.
다른 경우의 예를 들자면 주변의 친구는 100Kg의 몸무게가 나갔었지만 운동을 통해서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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