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문법] 피동문 및 피자구 (被字句)
- 최초 등록일
- 2008.11.23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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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동문 및 被字句 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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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의미상 피동문 >
< 전치사를 사용한 피동문 ( 被字句 ) >
< `被`字文의 특징 >
< `被`,`叫`,`让`의 비교 >
< `叫‘와 ’让`의 비교 >
< `被`자문과 ‘把’자문의 비교 >
< ‘被’의 오남용 >
< 중국식의 피동표현 >
본문내용
▒ 피동문 및 被字句 ▒
피동문이란 술어의 동작, 행위를 받는 대상이 주어가 되는 문장을 가리킨다. 중국어에서 피동문은 전치사 `被` ,`叫` ,`让` ,`给` 등을 사용한 피동문과 아무런 표시 없는 의미상 피동문이 있다.
< 의미상 피동문 >
-주어가 동작을 할 수 없는 사물일 경우, 전치사 `被` 를 쓰지 않고도 뒤에 나오는 동사가 피동의 의미를 지닌다. 이런 것을 `의미상 피동문`이라고 하는데, 일상 회화에서 많이 쓰인 다.
[ 피동자 +(동작의 주체자) + 동사 + 기타성분 ]
ex) 饭做好了。 밥을 다 했다.
信已经写完了。 편지를 이미 다 썼다.
你的房间妈妈已经打扫干净了。네 방은 엄마가 이미 깨끗이 청소했다.
< 전치사를 사용한 피동문 ( 被字句 ) >
-피동의 의미를 나타내는 구문에는 `被` , `叫` , `让` , `给` 등의 전치사가 자주 쓰인다. 일반 적으로 `被` 를 대표로 하기 때문에 `被字句`라 부른다. 이런 피동문에서는 동작의 대상이 주어가 된다. 전치사 `被` ,`叫` ,`让` ,`给` 의 뒤에는 동작의 주동자가 온다. 또한 주동 자는 생략이 가능하기도 하다.
[ 피동자(주어) + 被 (叫/让/给) + 주동자(목적어) + 동사 + 기타성분 ]
ex) 衣服被雨淋湿了。 옷이 비에 흠뻑 젖었다.
茶碗叫小孩子弄坏了。 차 접시를 아이가 깨뜨렸다.
我的车让人拿走了。 나의 차를 누군가가 가져갔다.
那本杂志给借走了。 그 잡지는 (누가) 빌려갔다.
참고 자료
중국어 문법사전(HSK까지 끝내주는), 넥서스
올인 중국어문법, 시사중국어 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