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sea bubble과 bubble경제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08.11.21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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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south sea bubble과 bubble경제의 역사
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Ⅰ. Bubble과 South sea bubble사건이란 무엇인가?
1. Bubble
2. South sea bubble 사건
Ⅱ. 여러 가지 Bubble사건
1. 튤립버블
2. 프랑스 미시시피 회사 버블
3. 미국의 닷컴 버블
4. 일본 부동산 버블
Ⅲ. 버블의 이유와 결론
본문내용
1. Bubble
버블이란 무엇인가? 사전을 찾아보면 거품이라는 뜻 이외에 여러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영국에서는 오버타임이라는 뜻과 백열 전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미국에서는 풍선껌이라는 뜻이 있다. 지금 우리가 여기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경제적인 면에서의 버블이다. 경제적인 버블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간단하게 말한다면 버블의 본래 의미인 거품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어떠한 현상 따위가 일시적으로 생겨 껍데기만 있고 실질적인 내용이 없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투자, 생산 따위의 실제의 조건이 따르지 않는데도 물가가 오르고 부동산 투기가 심해지고 증권 시장이 가열되면서 돈의 흐름이 활발해지는 현상을 가리킨다. 비슷한 현상으로는 포말현상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2. South sea bubble 사건
그렇다면 South sea bubble 사건은 무엇일까? 우선 남해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아는 것이 우선일 것 같다. 남해회사는 1711년 로버트 할리라는 기업가가 오늘날의 라틴 아메리카인 당시의 Spanish 아메리카와의 무역거래를 위해 남해회사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참고 자료
· 송병건 (세계화 시대에 돌아보는) 세계경제사, 해남,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