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군 실험
- 최초 등록일
- 2008.11.16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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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품 및 일상생활 속의 대장균군 검출 실험.
식품위생 및 미생물 실험
목차
1. Introduction
(1) Background
(2) Necessity / Purpose
2. Materials and Method
(1) 샘플
(2) 유당배지법
㉮ 추정시험
㉯ 확정시험
㉰ 완전시험
3. Raw Data
4. Results and Discussion.
※Discussion
5. Reference
본문내용
2. Materials and Method
(1) 샘플
(2) 유당배지법
대장균군의 정성시험은 추정시험, 확정시험, 완전시험의 3단계로 나눈다. 일반세균수 시험할때와 동일하게 검체를 희석 후 시험용액 10ml를 2배 농도의 유당배지에, 시험용액 1ml 및 0.1ml를 유당배지에 각각 3개 이상씩 가한다.
㉮ 추정시험
유당배지를 가한 발효관에 검체를 넣어 35±1℃에서 48±3시간 동안 배양하여 가스 발생이 있으면 대장균군의 존재가 추정된다. 시험에 사용하는 발효관은 듀람(Durham)발효관 또는 스미스(Smith)발효관으로서 희석액을 가하여 유당배지의 농도가 되도록 한다. 즉, 검액을 10, 1, 0.1ml씩 접종하여 35±1℃에서 24±2시간 배양하여 발효관 내에 가스가 발생하면 추정시험 양성이고 만약 24±2시간내에 가스가 발생하지 아니하였을 때에는 더 배양을 계속하여 48±3시간까지 관찰한다. 이 때까지 가스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에는 추정시험 음성이고 가스발생이 있을 때에는 추정시험 양성이며 다음의 확정시험을 실시한다.
㉯ 확정시험
추정시험에서 가스발생이 있는 발효관으로부터 BGLB배지(배지 3)에 이식하여 35±1℃에서 48±3시간 동안 배양하였을 때에 가스발생을 보인 BGLB배지로부터 Endo 평판배지 또는 EMB 한천평판배지(배지 6)에 분리 배양한다. 평판배양의 경우에는 35±1℃에서 24±2시간 배양 후 전형적인 집락이 발생되면 확정시험 양성으로 한다. BGLB배지에서 35±1℃로 48±3시간 동안 배양하였을 때 배지의 색이 갈색으로 되었을 때에는 완전시험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 완전시험
대장균군의 존재를 완전히 증명하기 위하여 위의 평판상의 집락이 그람음성, 무아포성의 간균임을 확인하고, 유당을 분해하여 가스의 발생 여부를 재확인한다. 확정시험 때 Endo 평판배지나 EMB 평판배지상에서 전형적인 집락을 인정하였을 때에는 1개 또는 비전형적인 집락일 경우에는 2개이상을 따서 각각 유당부이온발효관과 보통한천사면배지(배지 8)에 이식하여 35±1℃에서 48±3시간동안 배양한다. 이때 가스를 발생한 발효관에 해당되는 한천사면배지의 집락에 대하여 그람염색을 실시하였을 때에 그람음성, 무아포성 간균이 증명되면 완전시험은 양성이며 대장균군 양성으로 판정한다.
참고 자료
- 한국 환경위생학회지 “옹달샘물의 대장균군 및 대장균 검출”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205&eid=xXWesotoGxc6PQ0q8MqiDlu3HMXDoDRF&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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