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타족과 풀리타족 - 미래조직에서의 비정규직을 활용한 HRM의 방안연구

소개글

프리타족과 풀리타족 - 미래조직에서의 비정규직을 활용한 HRM의 방안연구

목차

1. 미래 조직의 유형과 비정규직의 형태
1) 조직의 새로운 탈바꿈 - 삼엽조직
2) 프리타와 풀리타 - 그들은 누구인가?

2. 비정규직을 활용한 HRM - 현재상황과 미래예측
1) 모집ㆍ선발 (생략..)
2) 교육ㆍ훈련
3) 평가ㆍ관리
4) 보상

3.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미래 조직의 유형과 비정규직의 형태
급속한 정보화와 더불어 사회의 모든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조직 역시 이 현상의 조류 속에 예외가 될 수 없으며 조직의 인력구성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과거와는 다른 형태로 변하고 있다. 특히 앞서 서론에서 언급했던 프리타와 풀리타 같은 비정규 인력의 급증은 미래 사회를 위하여 조직들이 그 형태를 탈바꿈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대목이라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본론 그 첫 번째 부분에서 지금 현재 도래하기 시작한 새로운 조직의 형태인 삼엽조직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루려 하며 그 안의 구성인력으로서의 비정규직의 한 단면인 프리타와 풀리타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하려 한다.

1) 조직의 새로운 탈바꿈 - 삼엽조직
정보화 사회에서 ‘규모의 경제’라는 말은 그 중요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조직의 규모가 작을수록 구성원은 서로 친밀감과 소속감을 가지게 될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러한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 삼엽조직(the shamrock organization)은 새로운 조직의 가상 시나리오의 첫 번째 유형으로 등장하게 된다.
삼엽조직(the shamrock organization)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이 된다. 조직의 핵심을 이루는 소수의 관리자와 근로자(첫번째 잎사귀), 외부 하청업자(두번째 잎사귀), 비상근 직원(세번째 잎사귀)가 그 요소이다.
우리가 이 새로운 조직의 형태에서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바로 결국, 작은 규모의 생산 체계를 가지고 기업이 미래 성공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사람의 머리에 있는 아이디어와 능력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안에는 기업의 다수를 구성하는 비정규 인력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의 문제가 당연히 포함되며 그렇기 때문에 점점 증가하고 있는 프리타와 풀리타같은 비정규직 인력들에 대한 기업의 관심은 필수적 고려 요소가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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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사이트 >

국회도서관 http://www.nanet.go.kr/
노동부 http://www.molab.go.kr/
한국노동연구원 http://www.kli.re.kr/
joins신문(2006.10.2)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465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