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와철학-사랑주제와 관련된 신화들
- 최초 등록일
- 2008.11.07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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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화와철학-사랑주제와 관련된 신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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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랑♡[LOVE]
아름다운 프쉬케를 혼내주거라!
사랑에 빠진 에로스
[믿 음]
본문내용
아름다운 프쉬케를 혼내주거라!
어느 나라 셋째 공주로 태어난 프쉬케. 너무나 아름 다운 프쉬케에게 온 나라 백성들이 정신이 팔려 사람들이 아프로디테 여신의 신전은 폐허로 변했다. 질투심 많은 아프로디테가 모욕을 참을 수 없어 아들 에로스를 풀로서 자신의 슬픔을 털어 놓았다.
“얘야, 네가 어미의 서러움을 이해할 수 있다면, 땅으로 내려가 프쉬케를 혼내 주고 오려무나. 어서 가서 프쉬케의 가슴 깊숙이 사랑의 화살을 맞추거라. 그리고 스쉬케가 이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사내와 사랑에 빠지게 하려무나.”
사랑에 빠진 에로스
에로스는 아름다움을 빼앗는 쓴물과 아름답게 하는 단물을 넣어 화살통에 매달고 프쉬케에게 가서, 잠이든 프쉬케의 입술에 쓴물 한 방울을 떨어뜨리고 프쉬케의 어깨에 이 세상에서 가장 비천한 수컷을 그리워하다 상사병으로 죽게 되도록 한 화살을 대려는 순간 잠에서 깨어난 프쉬케에게 놀라 그 화살로 그만 자기의 손을 찌르게 된다. 이제 에로스는 프쉬케가 애처롭다고 생각되어 머리 위에 단물을 통째로 붓게 된다. 프쉬케는 예전 보다 더욱 아름다워진다. 올림포스 궁전으로 돌아온 에로스는 신에게 있어 가장 비천한 상대는 인간이기 때문에..프쉬케를 그리워하기 시작한다. 에로스는 다프네 사건을 사과하고 신탁의 신인 아폴론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폴론 신전의 신탁에 따라 바위산 꼭대기로 간 프쉬케를 제퓌로스가 에로스의 신궁으로 데려다 주고 그 곳에서 에로스와 프쉬케는 사랑에 빠져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참고 자료
세계 명화와 함께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 박현철 지음
길위에서 듣는 그리스 로마신화 -이윤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