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매너 파워포인트
- 최초 등록일
- 2008.11.04
- 최종 저작일
- 2008.10
- 25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4,000원
소개글
A+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 기본적인 테이블매너
-테이블매너란?
-예약의 에티켓
-복장 및 소지품처리
-도착 및 착석 에티켓
-주문 및 계산
○ 식탁에서의 매너
-테이블 세팅
-나이프/포크의 사용법
-테이블에서의 올바른 자세
-냅킨사용법
-식사 중 대화
본문내용
1. 예약 시에는 예약자의 성명, 일시, 참석자의 수를 정확히 알려 준다.
2. 확실히 지킬 수 있는 시간을 예약해 놓는다.
3. 생일, 기념일 등 모임의 목적을 알려 주면 레스토랑 측은 모임에 맞는 서비스를 해준다
4. 요리에 대한 협의도 잊어서는 안 된다.
5. 예약 당일에 사정이 생겨 변경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미리 연락을 해 주는 것이 에티켓이다.
6. 예약을 취소해야 할 경우 가능하다면 1주일 전에 늦더라도 2,3일 전에 취소통보를 하는 것이 올바른 에티켓이다.
◈복장 및 소지품처리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정장을 하는 것이 좋다.
① 레스토랑에서의 복장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사람이 동석하여 식사를 할 때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 최소한의 복장예절을 지켜야 한다.
② 모임의 성격에 맞는 복장을 하도록 한다.
③ 남자는 모자를 착용했을 경우에는 반드시 벗어야 하나, 여성의 경우에는 복장의 일부분으로 인정되므로 쓰고 있어도 무방하다, 다만 벗어 놓을 때는 식탁에 올려놓지 말고 클러크룸(Cloak Room)에 보관토록 하는 것이 예의 이다.
④여성의 경우 핸드백은 등과 의자사이에 둔다.
◈도착 및 착석
*도착
-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된 물로 손을 씻고 들어가고, 들어가서 자리를 잡은 후에는 손을 씻지 않는다.
- 들어가기 전에 문 앞에서 종업원이 안내하는 좌석 지정제 식당 인지를 확인한다
- 좌석 지정제에 식당인 경우에는 종업원의 안내 없이 빈자리에 마음대로 앉지 않는다.
-부피가 큰 휴대물은 클로크룸에 맡기고 들어간다.
- 서양인의 사교에서는 여성이 우선하므로, 여성이 먼저 종업원의 아내를 받아 들어가고, 남자는 뒤따라 들어간다.
- 웨이터는 소리로 부르지 않으며, 시선이 마주칠 때까지 기다려서 수신호로 부른다.
*착석
-입구에 들어서면 반드시 지배인 혹은 리셉션니스트(Receptionist)가 고
객을 맞이하며 "몇분이십니까?" "예약하셨습니까?" 등을 물은 후 테이블
까지 안내해 준다. 따라서 이러한 관행을 무시하고 레스토랑에 들어서서
곧바로 아무 테이블에 가서 앉아버리는 행위는 에티켓에서 벗어나는 일
이다. 다만 안내 받은 테이블의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은 경우엔 "저쪽
자리는 안될까요?" 라는 식의 희망을 표시하는 것은 무방하다.
-정식 디너에서는 서열을 중시한다. 레스토랑에서는 대개 안내자가 제
일 먼저 상석의 의자를 빼주도록 되어 있으므로 상석에 그 날의 주빈이 앉
도록 하면 된다.
참고 자료
서비스매너, 매너리즘, 호텔경영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