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경영론)호주관광상품개발
- 최초 등록일
- 2008.10.30
- 최종 저작일
- 2007.10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호주관광상품개발에 관련된 레로트 입니다.
목차
1. 여행상품 소개
2. 여행상품 기획목적
3. 향후 전망
4. 결론
본문내용
- 멜버른, 시드니, 타즈매니아 자유 관광(커넥션투어 연계)
호주의 대표적인 두 도시(시드니, 멜버른)와 함께, 호주의 제주도 격인 타즈매니아섬을 둘러볼 수 있는 여행상품입니다.
빅토리아 주의 주도이자 호주 제2의 대도시인 멜버른은 세련된 도시분위기, 빅토리아 풍의 건축, 트램, 패션, 요리, 극장, 미술관, 녹음이 우거진 정원 같은 관광명소들이 많습니다.
시드니는 에너지가 넘치고 세련된 생활로 활력이 있는 도시로 특히, 시드니 항은 남반부의 반짝이는 별과 같은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이며, 흰 돛을 활짝 펼친 듯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시드니 코브(Sydney Cove)의 넘실거리는 바닷물 너머로 흘러 가는 듯 보이고 , 시드니 하버 브리지(the Sydney Harbour Bridge)도 시드니 시민들의 자부심이자 즐거움이다. 그 외에도 시드니에는 관광 명소들이 무궁무진합니다.
마지막으로 호주의 자연적인 모습을 가장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제주도 격인 타스매니아는 섬으로, 호바트가 주도 이며, 무궁무진한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특별히 타즈매니아 관광은 커넥션사와의 협조로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관광객과 같이 생활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운용됩니다.
호주의 대표 두 도시와, 호주 자연의 보고! 타즈매니아를 자유로이 관광하고 싶은
모든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요 여행지 사진 첨부 -
멜버른
그레이트오션로드 - 12사 도상
멜버른 남서쪽 토키에서 론, 아폴로 베이, 포트 켐벨을 거쳐 워남불의 동쪽으로 이어지는 214.4km의 해안도로로 호주의 대륙이 바다로 가라앉는 진기한 광경을 구경할 수 있는 호주 최고의 절경으로 수직으로 깍아지르듯이 가파로운 해안절벽과 밀려오는 파도, 그리고 해상에는 12사 도상 그리고 런던 브릿지라고 불리는 기암괴석이 있다.
타즈매니아
- 크레이들 마운틴
호주의 제주도와 같은 섬 타즈매니아! 타즈매니아 최고의 관광지인 크레이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