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그곳에서 생명을 얻다>- 숲의 기능과 치료등..

소개글

<숲, 그곳에서 생명을 얻다>
2007년 11월 7일 (수) 밤 10:00~10:45 방송 [KBS 환경스페셜 327회]를 보고
전반적인 줄거리 내용과 함께, `치료휴양론` 강의내용과 부합하여 숲의 기능들에 대하여
알아보고 방송을 본 후 저의 생각을 쓴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숲의 효과는 이들이 새로운 생명을 얻은 것처럼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치료 휴양론 수업 때 ‘ Forest Therapy ’라는 산림 치료에 대해서도 들은 바 있다.
산림에서 휴양을 하면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으로 숲의 효과를 이야기 한 것이다.
그 기능으로는 첫째, 공기 정화이다.
공기를 맑게 하는 것과 먼지 흡착의 기능도 가지고 있다. 교목과 관목이 적절히 어울러져 울창 한 숲이 좋은 숲이고 이런 숲에서 공기가 더 맑다고 한다.
둘째, 음이온 발생이다.
음이온은 (-) 전하를 가진 이온으로 사람의 몸에 좋은 이온이다. 음이온은 숲에서 많이 발생 하고, 태양과 자외선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물의 분자가 활발한 곳에서 음이온의 활동이 더욱 왕성해 진다하여, 숲속의 계곡이나 폭포근처가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음이온은 자율신경을 조절하여 진정하는 효과와 불면증을 없애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세포활동도 활발히 하며 혈액 또한 정화 시키는 좋은 기능을 지니고 있다. 이에 반해 양이온(+)은 인체에 좋지 않고, 도시와 실내에 많다. 그러므로 자주 환기를 해주고 실외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셋째, 피톤치드 발생이다.
피톤치드란 식물의 자기방어 기능으로 인해, 다른 식물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뿌리는 화학물질로 다른 식물에게는 해로우나 우리 인체에는 좋은 화학물질을 말한다. 여러 화학물질들을 통틀어 테르펜이라고 하는데, 테르펜에는 살균, 살충, 항생, 진정, 자율신경 효과 등이 있고 피톤치드 역시 포함하고 있다. 피톤치드는 활엽수 보다는 침엽수에서 더 많이 발생된다.

등등... 숲의 기능과 , 자연주기 치료등....

참고 자료

<숲, 그곳에서 생명을 얻다>
2007년 11월 7일 (수) 밤 10:00~10:45 방송 [KBS 환경스페셜 327회]

강의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