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의 이해
- 최초 등록일
- 2008.10.22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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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7대 불가사의 영상물을 보고 쓴 감상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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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반 적으로 7대 불가사의라고 하면 그냥 7가지가 있구나라고 생각 하고 왜 7개 인지였는지는 관심 밖의 일이였다. 그러나 오늘 수업에 들으면서 왜 7가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기독교에서는 7선7악, 예수님이 6일 동안 만들고 7일째 되는 날 쉬었다 고해서 성스럽게 받아들이고, 예수님의 마지막말이 7가지였다고 한다. 그리고 달력도 7일 단위로 끊어지고, 3과 7일 성스러움을 나타낸다고 했으며, 불가사의의 수를 정할 때 3은 수가 적고 7이 적당하다고 해서 7개로 정했다고 한다. 7개의 선전 기준에는 규모가 커야하며, 예술성(건축미학의 결정체)이 있어야 하고, 건축공학의 바탕으로 지어져야 한다고 했다.
7개의 건축물중 5개가 그리스의 건축물이고 2개는 훨씬 더 오래되었다고 했다. 이전에 지어진 2개의 작품과 그리스인의 작품을 비교하기 위해 알렉산더가 뛰어난 지도력으로 기존의 건물을 뛰어 넘는 기념물적 건물을 지었다고 했다.
처음으로 소개된 것이 피라미드 였는데, 완전한 공학기술을 자랑하고, 오천여년 동안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 했으며, 나 자신이 작은 존재로 보일 정도로 웅장 했고, 피라미드의 앞에 인류를 수호하는 파수꾼을 표현한다고 했다. 기원전 2560여 년 전 건설 되었고, 250만개의 돌 140m높이 로 19세기 까지는 최고 높이 건물이였다고 했다. 기자라는 곳에 있는 피라미드는 쿠푸 왕의 피라미드는 230만개의 석회암 벽돌이 사용되고 높이 146.5m, 밑변 230x230m로 이집트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라고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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