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교사 할당제
- 최초 등록일
- 2008.10.10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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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자 교사 할당제 찬반토론
목차
개요
서울시 교육청의 외부 연구결과
교원 성비 관련 통계자료
찬성 입장
반대 입장
발전 방안
본문내용
개요
서울시 교육청은 3월 26일
“최근 교원의 양성균형임용에 관한 연구가 완료돼 관련 내용을 교육과학기술부에 제출한 뒤 관련 법령 개정을 논의할 방침” 이라고 밝힘
양성평등채용목표제(남교사 할당제)
공무원 임용시행령에 규정되어 있으며 2003년부터 시행중인 제도
공무원 임용 시 한쪽 성이 정원의 30%에 미달하면 합격점수를 낮춰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
행정 외무고시, 7 9급 공무원 시험을 대상으로 2012년까지 시행되며 교사는 적용대상이 아님.
서울시 교육청의 외부 연구결과
서울시내 교사, 학부모, 학생 등 총 3168명을 대상(대상별 1056명씩, 남녀 절반으로 구성)
‘남녀교사의 비율이 균형 있게 유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사 89.5%, 학부모87.1%가 찬성
‘그 방법으로 남교사 할당제를 도입해야 한다.’ 교사 73.9%, 학부모 80.6%가 찬성
교사의 61%가 ‘교내 폭력, 왕따, 안전사고 등 학생생활지도에 있어 남교사가 지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응답
교사의 63%가 ‘여교사가 지나치게 많은 교육환경에서는 남학생들이 여성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응답
교사의 68%가 ‘여교사가 대부분인 학교에서 운동회, 체험학습등을 진행하기에 어려움이 많다’고 응답
학생의 63.5%가 ‘남 여 선생님 수가 비슷하기를 바란다’고 응답
교원 성비 관련 통계자료
찬성 입장
양성평등 채용은 남학생의 여성화 경향
학생생활지도와 성 역할 정체성 확립
학교운영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반대 입장
교대 입시에서 남성할당제를 시행하고 있으므로 이중혜택
남녀성비보다 교육환경을 먼저 개선
여교사가 많은 환경에서 성 역할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주장은 근거가 미흡, 교직의 여성화 경향은 OECD국가들의 보편적 현상
여교장 비율은 10%도 안됨. 교장, 교감은 남성이 독차지
발전 방안
교사의 성비 불균형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일방의 특혜만을 주는 것은 평등권에 침해가 될 수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