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사 발표 시나리오.
- 최초 등록일
- 2008.10.09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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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영화사 발표 시나리오입니다. PPT는 따로있습니다.
목차
● 초창기
● 일제강점기
● 제 1의 침체기
● 부흥기
● 제 2의 침체기
● 전환기
● 르네상스
본문내용
● 초창기
° 영화의 도입
→ 국내에 영화가 처음 들어온 시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가장 유력한 것이 미국인 여행가 버튼 홈스에 의해 들어왔다는 1899년 설이 가장 유력하다. 영화, 사진전문가 3~4명으로 구성된 버튼 홈스 일행은 일본을 거쳐 한국으로 왔으며, 휴대용 촬영기와 영사기를 이용해 서울의 모습을 촬영했다고 한다. 고종은 이들이 보여준 활동사진에 크게 만족해 비단과 족자, 은을 하사하고 연회를 베풀었다.
° 최초의 한국영화 <의리적 구토> → 이 영화는 일본 신파의 영향을 받았으며 연쇄극이라는 장르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
● 일제강점기
° 나운규와 일제 강점기 한국영화
1926년 <아리랑>나운규 감독 → <아리랑>은 당시 인구 30만 중 1만 명 이상이 관람하면서 대히트를 기록한다.
1935년 <춘향전>이필우 감독 → 한국인에 의한 촬영과 녹음작업으로 한국최초의 발성영화등장 <춘향전>은 1923년 일본인 하야가와 고슈에 의해 제작된 이래 2000년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까지 십여 편이 제작되어 왔다. <춘향전>은 한국 영화사에서 어려운 시기에 구원의 여신처럼 등장하였다.
● 제 1의 침체기
° <춘향전> 한국영화의 활로를 열다
1955년 <춘향전> 이규환 → 한국전쟁으로 인한 침체기에 접어들었던 한국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1961년에는 신상옥 감독과 홍성기 감독의 <춘향전>이 제작되어 1960년대 한국영화 중흥에 일조하였다.
● 부흥기
°거장들 한국영화의 부흥기를 열어가다
1960년대 한국영화의 화려한 시기 → 1960년대 한국영화는 양적인 풍요와 질적인 성장을 이루는 화려한 시기였다.
군사정권에 의한 반공영화와 문예영화 → 반공영화는 세계 영화사전에서 찾아보기 힘든 한국적 영화장르다. 반공영화는 1961년 군사 쿠테다 이후 반공을 국시로 삼는 정권에 의해 반공영화 장려책에 의해 제작이 독려되었다. 반공영화는 공산주의를 비판하고 공산주의자를 테러와 파괴를 일삼는 악당의 세력으로 재현하면서 서부영화의 구조와 동일한 선과 악으로 대립시켰다. 대표적 반공영화는 이만희 <돌아오지 않는 해병>, 신상옥 <빨간마후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