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전소에 대한 모든 것~!!
- 최초 등록일
- 2008.10.07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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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숭례문 전소에 관한 파워포인트 자료입니다.
목차
*숭례문에 대해서
*전소 사건재연
*방화범에 대한 모든 것
*차후대책
*윤리적인 시각에서의 숭례문
본문내용
분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곽시설
국보 지정일 : 1962.12.20
소재지 :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29
시대 : 조선시대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중구
조선 시대 한양 도성의 남쪽 정문의 이름. 서울 사대문(四大門)의 하나이다. 국보 제1호. ≒ 서울 남대문.
숭례문의 전소
화재일시: 2008년 2월 10일 20시 48분경.
숭례문의 화재예방 시스템 <소화기:총8대가전부>
차량95대, 출동인원360명 현장에 출동.
약5시간만에 국보1호 숭례문 전소.
소방관계자는 문화재청에서 문화재가 소실되지 않고 진압하도록 당부를 했기 때문에 소극적으로 진압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힘.
<숭례문 화재사건> 시간별 현황
문화재청에 화재사실 재 통보
▲ 9시35분 = 문화재청,`화재진압 우선이니 남대문 일부를 파기해도 된다`고 회신
▲ 9시55분 = 화재 비상 2호 발령
<차량:60대 출동인원:197명>
▲ 10시32분 = 화재 비상 3호 발령
<차량:95대 출동인원:360명>
▲ 11시20분 = 진화 작업에 냉각수 대신 거품식 소화 약제인 `산소 질식제` 투입
▲ 11시50분 = 지붕 해체 작업 개시 - 결과: 실패
▲ 11일 오전 0시25분 = 2층 누각 전체 불길에 휩싸임
▲ 0시58분 = 2층 누각 지붕 붕괴 시작
▲ 1시55분 = 석반을 제외한 2층 누각 전체 및 1층 누각 대부분 붕괴
이 사람을 공개수배 합니다.
이름: 채종기
나이: 69세
직업: 없음
용의자의 전과: 2006년 창경궁 문정전에 방화를 해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전과.
방화이유: 토지보상금에 대한 불만.
인상착의: 노스페이스 모자와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
동국대 학생들의 인터뷰
경상학부 박상진: 국보1호를 바꿔야 합니다. 불에 타버린 숭례문은 우리나라의 망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국보1호를 변경하고 숭례문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의과대학 본과 구수한: 비록 국보1호 숭례문은 전소 하였지만, 과거 보다는 미래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 좋은 과거를 거울삼아 앞으로의 미래를 밝고 정의롭게 만들어 가는 것이 현명한 행동이자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유아교육학과 이지은: 이렇게 얘기 하면 부끄럽지만 저는 숭례문이 불에 타는 모습을 보고 펑펑 울었어요~ 불에 타버린 숭례문을 하루 빨리 복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보여지는 숭례문 뿐만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의 숭례문도 하루 빨리 복원하여 앞으로 한국의 자랑스런 얼굴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