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오피스 
소개글
혼전동거 반대의 입장에서 쓴 레포트(작문과 발표)
목차
Ⅰ. 서론1. 문제 제기 : 혼전 동거가 가져오는 사회적 폐해
2. 혼전동거 반대 방향 제시
Ⅱ. 본론
1. 혼전동거를 받아들일 수 없는 한국사회의 특수성
2. 혼전동거로 인한 사회적 폐해들
3. 혼전동거로 인한 결혼의 의미 퇴색
4. 성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혼전동거
Ⅲ. 결론
한국이 혼전동거를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를 요약하고 앞으로의 전망 제시
본문내용
Ⅰ. 서론현대사회는 정보통신의 발달, 과학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해 매우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우리는 서구의 가치관이나 습관, 문화 등을 쉽게 배우게 되었고 이에 따라 우리의 전통문화와 새로 들어온 서구 문화 사이에 갈등을 겪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예로 혼전동거를 들 수 있다.
혼전동거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화두가 되었고, 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영화 등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젊은 세대들 사이에 동거 인구가 80만 쌍을 넘어설 정도로, 그동안 사회적으로 금기시 돼왔던 혼전 동거는, 지금 우리시대에 있어 자연스러운 사회현상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혼전동거를 많은 매체에서 재구성할 때 밝고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고 이상적은 그림만을 그리는 경향이 있다. 그리하여 시청자들은 이것에 현혹되어 부정적인 측면을 생각하지 못한다. 이제 혼전동거의 폐해와 실제적인 사회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할 때가 된 것 같다.
혼전동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고, 이것이 절대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다. 찬성하는 자들과 실제 혼전동거 연인들은 이상론적인 관점에 빠진 듯 너무 사랑하니까 항상 보고 싶고 많은 시간을 같이 있고 싶어서 동거를 하는데 무엇이 문제냐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생각보다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혼전 동거는 실제로 성관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많은 통계와 실제 설문 조사결과에 의하면 혼전 동거 시 많은 연인들은 보통의 연인들보다 더욱 자유롭게 성관계를 가진다. 이러한 관계 속에 문제들이 발생하는 데 이것들 중 하나는 바로 낙태이다. 무조건적으로 동거시의 성 관계는 당연시 여겨지고, 이를 통해 아이가 생길 수 있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만약 아이가 생기게 되는 경우 흔히 많은 혼전동거 연인들은 원해서 생긴 아이가 아니므로 그냥 지우면 된다는 식으로 생각한다. 또한 낙태를 큰 일이 아니라고, 동거 시 일어날 수 도 있는 하나의 일이라고 중요한 일이 아닌 듯, 가볍게 생각한다.
참고 자료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323848 2007년 10월 16일 SBS뉴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10291837521&code=940100 2007년 10월 29일 경향뉴스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7030815043317817&outlink=1 2007년 3월 8일 머니투데이
2004년 5월 31일 조선일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71207111405257&cp=hankooki 2007년 12월 7일 경향신문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122469 2008년 4월 24일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8/04/25/3108090.html 2008년 4월 25일 중앙일보
http://interview365.com/client/news/view.asp?sidx=1258 2008년 1월 29일 인터뷰 365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702042221153&sec_id=540201
경향신문 2005년 11월 14일자 KU면
11) 서울신문 2004년 12월 8일자 25면
12) 경향신문 2007년 10월 30일자 10면
13) 내일신문 2007년 9월 6일자 08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