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킹덤오브헤븐을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8.10.03
- 최종 저작일
- 2008.09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킹덤오브헤븐 감상문 입니다..
저 개인의 느낌 그대로 적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킹덤오브헤븐’ 말 그대로 해석하자면 천국의 왕국이라는 것이다. 제목을 듣고 이 영화를 예상하기란 힘이 들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니 ‘킹덤오브헤븐’ 이란 제목이 이 영화에 썩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이 영화는 십자군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십자군 전쟁은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이슬람 인들과 그리스도 인들끼리 한 전쟁이다. 이 전쟁은 그리스인들인 이베리아반도에서 이슬람군들에 의해 핍박받고 있는 그리스 인들을 구하기 위해 일으킨 전쟁이다. 십자군 전쟁은 한 차례가 아닌 여러 차례 일어난 전쟁이다. 처음원정 때는 뜻은 좋았지만 결국에는 상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일으켜서 여러 가지 비난을 받게 되었다. 뭐 지금의 이라크와 미국의 전쟁과도 같다고 할 수도 있다.
십자군 전쟁은 예루살렘이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이루어졌다. 예루살렘은 이 영화에서 성스러운 도시로 통한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 발리안은 대장장이로 지내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인해 성스러운 도시인 예루살렘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떠나게 되었다. 예루살렘에서 그는 자신의 토지를 열심히 가꾸었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새로운 왕이된 드루시안은 군대를 이끌고 살라딘에게 쳐들어가지만 결구 패배하고 만다. 살라딘은 자신의 군사를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쳐들어오지만 발리안의 노력으로 예루살렘과 그곳에 살고있는 백성들은 평화를 가지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